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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추천 eBook

  • 외국소설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호러 작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의 최신작. 버려진 공간에 대한 불온한 악의와 주인공들의 과거가 얽혀 폭발하는 공포감을 맛볼 수 있다.

  • 인문학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가 재해석한 도덕경
    <종이 동물원> 켄 리우가 2500년 고전, 노자의 ‘도덕경’을 새롭게 풀어낸다. 압도적인 스토리텔링과 깊은 철학의 위안으로 진한 감동을 줄 것이다.

  • 에세이

    민들레 솜털처럼

    가장 ‘이해인다운’ 말들
    수도자로 60년, 시인으로 50년. 쏟아졌던 수많은 질문에 대해 이해인 수녀가 지혜와 사랑을 담아 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들을 모았다.

  • 인문학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을 교양 삼국지. 최태성이 설명하면 삼국지도 쉬워진다. 전쟁 이야기지만 결국 사람 이야기인 인생의 필독서를 만나보자.

  • 경제경영

    인플레이션의 습격

    인플레이션 2.0 시대의 도래
    월급은 그대로인데 장바구니 물가는 치솟는 ‘인플레이션 2.0 시대’, 복합적 위기의 본질을 파헤치고 ‘나’의 부를 지키는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 사회과학

    돌보다, 고치다, 지키다

    학교를 지탱하는 숨은 노동의 흔적
    급식실, 보건실, 시설 관리, 방과후교실까지. 학교라는 그늘 안에서 묵묵히 일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터로서의 학교를 조명한다.

독자가 권하는 책

[마이리뷰] 위버멘쉬

넷플릭스 ‘죄인‘에서 봤던 위버멘쉬가 좀 더 대중적으로 해석된 버전이다. 지은이가 니체라는데 니체가 썼다고 하기엔 좀 각색이 되었나…? 도저히 시대상 나올 수 없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거로 봐서는 니체를 공부한 작자가 지어낸 자기개발서 정도로 보는 게 적절하다.

ider427님

완전범죄연구

#완전범죄연구 #프리키 #블랙레이블시리즈4 #전자책프리키 작가님이 보내주신 메일과 씨름하다가 또 딸내미가 해결해줘서 읽었다. 역시 나는 종이책이 좋다는..사요 노의 추리소설 작품을 오마주한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다.늦여름 한낮, 서울과 양평을 잇는 한적한 국도. 순경 이동훈은 이상한 차량 행렬이 다가오자 놀란다. 차량에 탑승한 네 명의 여성이 벌거벗고 있다. 운전석에앉은 남성은 놀란 기색없이 마네킹이라고 한다. 김성일 회장님의 별장에서 열리는 파티용품이라고. 본인은 '마네킹 인형극'의 물품을 운반 중인 이벤트 회사 직원이라고 한다. 동훈은 남자의 면허증을 보는 척하며 잠시 고민한다. 막말로 마네킹인데 정원 초과도 아니고. 첫 번째 차량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나머지 두 대도 통과시킨다.그날 밤, 마을 이장에게 한 통의 전화가 접수된다. 폐교된 공터에 형사과 동료와 확인한 동훈은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오늘 검문한 마네킹과 똑같은 마네킹의 왼쪽 손목에 사람의 피가 말라붙어 있다. 추적해보니 받은 명함도 차량도 다 가짜다.며칠 뒤, 동훈은 또 다른 신고를 받는다. 마치 마네킹처럼 자세가 완벽히 고정된 채, 눈을 뜬 채로 죽어있는 여자는 진짜 인간이었다. 시신의 지문을 조회한 결과 얼마전 실종 신고된 은행원 한미호로 밝혀진다.횡령 혐의로 조사받다 행방불명되었다.동료에게 들은 수사결과는 충격적이다. 이벤트 회사 직원이라고 속인 운전자는 모 인신매매 조직의 운박책이었다. 실제 피해자를 실리콘 마네킹 사이에 끼워운반했다. 그날 밤, 야간 당직이던 동훈은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든다. 창밖 누군가 서 있다.경찰서 의뢰로 인신매매 루트 추적에 참여한 양석도.자책하는 동훈에게 위로하고 그날의 CCTV 영상을 확인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김회장이 비자금 문제를 막기 위해 마네킹 사건을 벌이고 죽은 한미호는 김회장을 협박하다가 살해되었다.운전자가 자신의 고백을 유서로 남기고 자살하자 수사는 마무리에 접어든다. 운전자는 자신이 제거될 것을 예상해 자살아닌 자살을 택했다. 자신의 유서를 이용해 진실을 교묘히 왜곡하려는 정교한 함정이었다. 마네킹 사건도 그의 조작극이다.그리고 동훈에게 배달된 운전기사의 머리가 든 택배. 끔찍하고 이상한 결말로 끝나는 이야기는 모두 여섯 편이다. 동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서로 얽히고 설킨 인물들이 완전범죄로 은폐하기 위해 공작을 펼치게 되면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 위에 더 한 놈이 등장하면서 반전을 거듭한다. 프리키 작가님의 기발한 발상에 재탄생한 완전범죄연구가 아닐까 본다.

forte100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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