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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식물신경생물학자 스테파노 만쿠소의 신작. 기후 붕괴의 시대, 식물의 지혜에서 인류 생존의 해법을 모색하는 가장 혁명적인 도시공학 인문서. 도시 인류가 지구와 공존하며 지속 가능할 수 있는 유일한 미래, ‘식물성 도시(Phytopolis)’의 청사진이 여기에 있다.
과학이 인간의 정신으로부터 독립적인 실재에 관한 궁극적 진리를 밝혀낸다는 ‘과학적 실재론’은 우리 시대의 견고한 믿음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장하석 교수는 신간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에서 이러한 통념이 비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실제 과학의 진보에 오히려 해를 끼치는 해로운 이상이라고 지적한다.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LA타임스〉 베스트셀러, BBC?커커스 등 32개 매체 선정 가장 기대되는 책,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아마존〉 이달의 책, 〈옵저버〉 선정 올해 최고의 데뷔작, 휴고상 최종 후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구마시로 도루의 책으로, 우리가 이룩한 질서와 청결, 효율과 균질화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앗아갔는지, 그리고 왜 이 최적화된 사회에서 개인은 더 불행해지고 있는지를 파헤친다.
<거인을 읽다>에 수록 1,400개 명언 중에서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명언을 엄선하여 재해석한다.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거인의 명언을 아우르며, 명언마다 깊이 있는 해설을 덧붙여 거인의 지혜를 우리 삶에서 체화하도록 돕는다.
《거인을 읽다》에 수록된 1,400개 명언 중에서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명언을 엄선하여 재해석한다.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거인의 명언을 아우르며, 명언마다 깊이 있는 해설을 덧붙여 거인의 지혜를 우리 삶에서 체화하도록 돕는다.
강아지와 고양이에 이어 반려동물 3위가 된 물고기의 매력과 물멍의 일상을 담았다. 10년 차 물고기 집사가 기록한 가족의 변화와 삶의 태도, 아빠의 글과 딸의 그림으로 완성된 국내 최초 물고기 집사 에세이다.
고양이 미용을 단순한 털 관리가 아닌 해부학과 심리를 아우르는 전문 영역으로 접근한 실전 가이드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고양이 미용 전문가 신서연 원장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고와 트라우마의 원인을 짚으며, 고양이와 미용사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한 미용’의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미국 보건 정책의 중심에 있었던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제약 산업 간의 결탁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케네디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꼼꼼히 분석하며, 그 과정에서 드러난 과학적, 정책적 오류를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로봇을 통해 일본을 읽는 책이다. 인간형 로봇에 투영된 정치·사회·문화적 담론을 분석하며, 기술이 어떤 가치와 질서를 재생산하는지 날카롭게 짚는다.
달러 투자를 위한 기초 지식부터 투자 원리, 매수 타이밍의 기준이 되는 데이터 보는 법, 세븐 스플릿하는 법 등 무작정 따라하기 코너를 통해 단계별로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달러 투자는 물론, 원화 투자, 엔화 투자, 달러 스테이블코인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성형 AI가 코드를 만들어 내는 시대, 그럴수록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시 질문하게 된다. 우리는 누구이며, 왜 여전히 프로그래머로서 이 일을 계속하는가. 이 책은 『Clean Code』의 저자이자 소프트웨어 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 로버트 C. 마틴(엉클 밥)이 약 60년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겪어 온 경험과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기술 그 자체를 넘어 프로그래머라는 존재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무기력과 우울감에 잠식되어 스스로를 잃어가던 저자가 ‘아주 작은 움직임’에서부터 다시 삶을 회복해가는 여정을 담은 에세이다. 예민하고 섬세한 마음을 가진 모든 이에게, ‘천천히 나아가는 회복의 시간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누적 22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소맥거핀 시리즈! 그중에서도 누구나 공감하는 주제를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독특한 개그 감각으로 그려 낸 〈소맥거핀 일상 만화〉가 5권으로 다시 돌아왔다.
『미 비포 유』로 지울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조조 모예스가 웃음도 감동도 한층 짙어진 새로운 장편소설 『타인의 구두』로 돌아왔다.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 선 두 여성이 우연히 신발을 바꿔 신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소설은 15년 전에 썼던 아주 짧은 단편에서 출발했다.
인기 블로그 <무명자의 심리학 광장>『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커다란 공감을 이끌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주도적인 삶을 위한 ‘자기인식’의 중요성을 전하며, 성격 패턴이 어떤 식으로 우리 삶에 녹아드는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과 《친구 관계 연습》에 이어 세 번째 책 《감정 표현 연습》에서는 자기 자신을 돌보고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감정 읽기’를 다룬다.
중학교 학습의 본질을 ‘교과 문해력’에서 찾는다. 십수 년 경력의 전·현직 교사 저자들은 교과서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검증된 공부 방법을 실천할 때 성적이 실제로 오른다고 말한다. 국영수사과 전 과목의 학습을 관통하는 기본 원리를 제시한다.
『공방의 계절』로 30개국에 판권이 팔린 연소민 작가의 장편소설 『노 웨딩』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노 웨딩』은 새로운 결혼 트렌드 ‘노 웨딩’을 소재로, 결혼은 하지만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결심한 20대 중반 여자 ‘윤아’와 그녀의 애인 해인의 연애사와 두 집안의 가족사를 그린 소설이다.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대부분 사소한 변화에서 시작된다. 부모님이 평소보다 기운이 없거나 잘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통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는 안일한 생각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2025 휴고상 수상작. 왜 아름다운 것들은 멸종을 향해 달려가는가. 테드 창, 켄 리우, 어슐러 르 귄을 잇는 새로운 거장의 탄생. 데뷔작 《바닷속의 산》으로 로커스 최우수 신인 소설상을 수상하고, 밀도 높은 서사와 정교한 묘사로 “떠오르는 거장”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작가 레이 네일러의 두 번째 소설 《터스크》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매달 800km를 달리는 러너임바의 경험을 담았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활용 가능한 러닝 코칭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다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오래 달리는 법을 제시하는 러닝 안내서다. 준비물부터 4주 플랜, 마라톤 준비 A to Z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백인이자, 교육받은 여성이자, 중산층 계급으로서 누리는 특권을 예민하게 자각하는 율라 비스는 모순을 동반한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