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과학
rss
이 분야에 6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
3.
  • ePub
  • 보이지 않는 목격자 - 대한민국 최고 DNA 감정 전문가가 들려주는 법과학의 세계 
  • 이승환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6월
  • 12,500원 → 11,25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8% 할인)
    마일리지 620원 (5% 적립)
  • 10.0 (4) | 21.2 MB | TTS 지원

30년 동안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사건을 겪어온 베테랑 이승환 박사의 법과학 이야기. DNA 감정의 기초 개념과 적용부터 법정에서 허용되는 과학적 증거의 범위 등 법과학의 다양한 수사 기법과 핵심적 지식들이 생생한 사건 현장을 따라 펼쳐진다.

4.
  • ePub
  • 무법의 바다 - 보이지 않는 디스토피아로 떠나는 여행 
  • 이언 어비나 (지은이), 박희원 (옮긴이) | 아고라 | 2024년 7월
  • 23,000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9.6 (32) | 20.4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0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탐사보도 기자인 이언 어비나가 쓴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저 아름다운 동경의 대상일 뿐인 바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5.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문화적 진화의 역사를 해부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이라는 종의 독특한 특성과 그에 뒷받침되는 진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경이로움을 안겨준다.

6.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7.

브뤼노 라투르는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학자다. 과학기술을 연구해 세계가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의 수많은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정초했다.

8.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를 이용해 과학의 성공과 실패, 과학의 작동 원리, 과학자 개인의 진로를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통찰력은 이 책을 읽는 독자 개인의 커리어 진전은 물론, 과학기술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9.
10.
11.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고 믿는 과학만능주의 시대, 그 거대한 담론의 두 축인 우주론과 진화론을 중심으로 과학만능주의의 주장들을 요약해 주면서 그에 따른 한계를 지적하고 신앙의 의미와 고유한 가치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12.

무장애 건축에 대한 실무자 중심의 심층 가이드로, BF인증 및 CS업무 이해를 기반으로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설계와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Q&A를 제공하며, 모든 사용자를 위한 포괄적 공간을 완성하기 위한 도서이다.

13.

전국의 보호수를 찾아 답사하고 사진을 찍어 발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발로 뛰며 담은 전국의 보호수 중 196그루가 담겨 있다. 나무의 위치와 수령과 사진, 해당 나무에 대한 저자의 느낌과 소회는 물론 나무마다 시가 실려 있다.

14.

둥글고 조그만 씨앗에서 태어난 연약해 보이는 식물이 얼마나 위대한 자연의 섭리와 신비를 품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9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생활 속 식물학자’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15.
16.

과학의 본질적인 상식 50가지 핵심 개념과 연구의 여정, 더 나아가 시간이 지나면서 파생된 다양한 실험과 이론을 생생한 이미지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매혹적인 과학의 세계와 이를 위해 노력한 위대한 실천가들을 소개한다.

17.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 등에 자문을 한 UC버클리 심리학과 교수이자 경외심 연구의 선구자인 대커 켈트너의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삶을 지탱하는 생명력으로 경외심을 자리 잡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현실적이고도 섬세한 안내서다.

18.

공학적인 느낌으로 딱딱할 것 같은 불 관련 지식과 소방학을 아주 쉽게 전달하고 있다. 그것은 저자들이 인문학적 시각을 갖고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썼기 때문이다. 친밀한 스토리텔링으로 화문학(火文學)의 주춧돌을 놓고 있는 것이다.

19.

동물들 사이에서 흔히 보이는 약물 도취 행위와 그것이 진화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깊이 탐구하는 책으로, 약리학자의 시각에서 작은 초파리와 플라나리아로 시작하여 문어, 거미, 돌고래, 말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의 약물(성 성분)에 대한 반응을 세세하게 조명한다.

20.

주기율표를 외우는 것이 화학의 전부라고 오해하는 과알못(과학을 잘 알지 못하는)을 위해, 일상에서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광렬 교수가 나섰다. 누구나 해야 하지만 시간 도둑의 주범인, 게다가 화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상의 집안일에 주목했다.

21.

신경과학과 트라우마 연구, 30년 이상의 임상 경험, PTSD를 극복한 내담자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쓰였다. 개인의 몸과 마음부터 사회적·문화적 시스템, 후성유전학과 신경가소성의 과학까지 총망라해 회복력이란 무엇이며, 이를 기르고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2.
23.
24.

세계적인 면역학자 루크 오닐 교수가 인류 앞에 놓인 커다란 문제들에 과학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찰하며 집필한 책이다.

25.

누구나 무지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무지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무지개에 담긴 과학과 실험의 역사, 그리고 무지개에 얽힌 신화와 문화적 배경 등 말 그대로 ‘무지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