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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2015년 출간된 이후 17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소리 질러, 운동장』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로 찾아왔다.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야구에 큰 흥미가 없는 아이들까지도 사로잡을 개성 넘치는 표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멕시코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3일 출고 

서울의 작은 산을 둘러싼 역사, 도시계획, 생활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대도시 서울의 형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책. 스위스 공인 건축가인 저자는 조선시대 풍수 기반 수도 계획, 1960년대부터 진행된 재개발과 주택정책, 2000년대 이후 도시 녹지계획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도시계획사를 입체적으로 읽어낸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히어로와 빌런, 괴물, 신, 재난을 ‘기괴한 것들’로 바라보고 써 내려간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이트와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자, 슬라보예 지젝, 테리 이글턴, 발터 벤야민, 장-뤽 낭시, 롤랑바르트 등의 철학자와 사상가 그리고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 야콥 타우베스 등 신학자들의 관점을 바탕으로 기술하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낮은산 청소년에세이 해마 시리즈 05권. 학생들이 오늘 하루 공부는 열심히 안 하더라도 밥은 굶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급식 먹방을 찍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 이원재 작가의 에세이다. 나조차도 확신하지 못하는 나의 미래를 상상해 준 누군가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믿는 작가는 저마다의 삶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을 들여다보고 다정한 말을 건넨다.

7.

모두가 실감하고 있듯, AI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AI가 이렇게 빨리 인간을 학습한 결과물을 내놓을 줄 누가 예상했을까? 첨단의 기계가 모든 답을 줄 수 있는 시대에는 인간다움과 인간 고유의 삶을 묻는 질문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가 출간되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작가들의 작가 유은실(아동 문학의 노벨상 린드그렌상 대한민국 3년 연속 후보)과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이소영(‘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이 빚어낸 아주 특별한 평화 그림책 『전쟁과 나』가 우리학교에서 출간되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파리’라는 도시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돕는 지식서라 할 수 있을 만큼, 파리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장소를 소개하며 그 역사와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눈으로 파리를 알게 하는 아주 특별한 안내서이다.

10.

기후위기와 전쟁, 생태계 파괴와 인공지능 무한경쟁. 우리는 이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늘 ‘기술’과 마주한다. 그런데 정말로 기술은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기술문화연구자 박승일은 기술을 한낱 중립적 도구나 수단으로 여기는 익숙한 관점에서 벗어나, 기술 자체를 깊이 사유하고 현재의 기술 환경에 질문을 던질 것을 제안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카페에서 바로 판매가 가능한 인기 샐러드 메뉴부터 도시락이나 한 끼 식사로 유용한 식사용 샐러드, 식단 관리를 위한 가벼운 샐러드까지 총 50여 가지의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누구나 좋아하는 클래식 샐러드는 물론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샐러드, 여럿이 함께 먹기 좋은 홈 파티 샐러드, 몸에 좋은 수프와 스무디까지 모두 한 권에 담았다.

12.

난해한 쇼펜하우어 철학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학이 곧 ‘살아내는 태도’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위에 세워진 삶 밀착형 체험 철학서다. 염세주의로 오해받는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오늘의 삶에 맞닿게 풀어내며, 저자는 ‘쇼펜하우어는 우울하다’는 선입견을 걷어낸다.

13.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이인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 『검은 머리 짐승 사전』에서 “인간과 비인간의 다중 우주를 천연덕스럽게 깡총거리며 넘나”(문학평론가 전승민, 해설)들었던 그는 2년 만에 새로 펴내는 이번 시집을 무대로 개개의 인간 종(種)이 속해 있는 독립된 우주를 펼쳐 보인다.

14.

한국과 중국의 여성 SF 소설가 여섯 명이 ‘신체성’이라는 주제에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단편소설을 선보이는 《다시, 몸으로》가 출간되었다. 각국의 SF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작가로 각광받으며 늘 새로운 실험을 감행하고 자신의 문학 세계를 확장해온 이들이 선보인다.

15.

『작은 땅의 야수들』로 2024년 톨스토이문학상을 수상한 김주혜의 신작 『밤새들의 도시』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파리 세 도시를 무대로 완벽한 비상을 꿈꾸는 한 무용수의 치열한 생을 그린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노트와 펜은 어디에나 있다. 그런데 이 필수적인 도구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어떻게 우리의 삶을 혁신했을까? 그리고 쓰는 행위는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쓰는 인간⟫은 노트가 단순한 기록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하는 창의적 공간이자 사유의 동반자임을 증명하는 책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슬픔과 고통을 기꺼이 끌어안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희망을 노래해 온 시인 심보선의 네 번째 시집 『네가 봄에 써야지 속으로 생각했던』이 아침달 시집 50번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며 걸어온 아침달 시집의 유의미한 순서로 8년 만에 신작을 펴내는 시인 심보선의 새 시집을 소개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19.

마음속에 숨겨 둔 상상을 꺼내어 세상과 나눌 용기를 건네는 그림책 『요원 모집! 상상 사무국』이 출간되었다.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 주는 것이 두려운 주인공 ‘스파키’가 편지를 써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화학자로 경력을 시작해 과학에 관한 철학적 주제들을 연구해 온 벨기에의 과학철학자 이자벨 스탱게르스의 사유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선언을 표방한 이 책의 주제 ‘느린 과학’은 인류세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향한 사려 깊고 진심 어린 호소문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나카오카 겐메이가 D&DEPARTMENT를 만드는 과정을 기록한 8년간의 일기가 담긴 책이다.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는 디자인 활동가이자 D&DEPARTMENT 프로젝트의 설립자로, 일본 전역은 물론 여러 나라를 분주히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올바른 디자인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그가 20년 넘게 활동의 주제로 삼아온 ‘롱 라이프 디자인’이란 오랫동안 지속되는 훌륭한 활동이나 물건을 의미한다.

22.

한글을 재료 삼아 세상을 설명하려 한 다석의 글자가 품은 뜻 알갱이, 글꼴 얼개, 글꼴 그림을 타이포그래피로 해석하려는 첫 번째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표현의 영역은 더 넓어지고,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철학의 언어가 된다.

23.

화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과학자들의 삶과 도전을 통해 과학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마리 퀴리, 멘델레예프, 보일, 라부아지에, 케쿨레 등 유명한 화학자들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그들이 겪었던 고난과 질문은 교과서 속 공식에 담기지 않은 진짜 이야기를 전해준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신대륙의 최초 발견자는 콜럼버스인데, 어쩌다가 베스푸치의 이름이 신대륙을 차지하게 되었을까? 이 책은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생애와 신대륙에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게 된 역사적 오류와 우연을 추적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장르 불문 뛰어난 연기력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민쩌미의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가 출간되었다. 『이상한 마을의 기묘한 손님』의 주인공 쩌미는 어느 날 수상한 초대장을 받고 이상한 마을에 떨어진 뒤,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혼란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