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보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코딩도 재미있어지고 웹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외우기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실습을 해보자.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한다면 이제 어디가서 “나 웹 개발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데브옵스(DevOps)란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 기술 전문가 사이의 소통과 협업, 그리고 통합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운용하는 환경과 문화를 나타낸다.
수많은 챗GPT 사용 안내서 사이에서 지금 혼란스러운 독자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챗GPT의 기초 이론부터 핵심 사용법인 프롬프트 작성법과 GPT4의 신규 기능까지, 챗GPT를 단 한 권으로 총망라했다.
파이썬 개발자를 위한 유일무이한 러스트 입문서. 이 책은 파이썬 코드와 러스트 코드를 비교하면서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하고, 러스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JUnit in Action》 3판은 JUnit 5에 맞춰 새롭게 쓰였다. 이 책에서는 중첩 테스트, 태그를 사용한 테스트, 동적 테스트, 의존성 주입 등 JUnit의 최신 기법과 새로운 아키텍처를 다룬다. 자바 챔피언이자 저자인 커털린 투도세는 독특한 테스트 피라미드 전략을 제시한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정보보안 분야를 13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국내에서 활동하는 보안업계 최고 정보보안리더 14인의(CISO, CPO, 보안팀장, 기술사, ISMS-P 심사원) 경험과 전문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보보안 담당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템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파이썬 기반 웹 프레임워크는 자바(Java)로의 복잡한 구현에 버금가는 좋은 성능의 결과물을 도출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린 지는 이미 오래되었고 국내에서의 니즈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전작《챗GPT 사용설명서》가 챗GPT의 기본 이력서 같은 책이라면,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는 챗GPT를 아직 써보지 않았거나, 써보고도 감을 잡지 못한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 가까이 판매된 메가 히트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슬라이 쿠퍼> 시리즈로 유명한 ‘서커펀치’의 프로그래밍 모범 사례를 21가지로 엮은 책이다. 총 21개의 ‘규칙’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개발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 있다.
레디스는 인메모리에서 빠르게 동작하고, 자료형과 기능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어 최근 웹 시스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실전 레디스』는 레디스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레디스 핵심 가이드이다.
챗GPT, 아이바, 사운드로우, 뮤지아 원, 마이에딧, 신디사이저 V, 그리고 이마스터드와 같은 선도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작곡, 작사, 그리고 음원 활용까지 음악 창작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림을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금손햄찌 작가의 디지털 드로잉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은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분, 그림을 그리다가 잘 못 그린다는 생각에 흥미를 잃거나, 바쁜 일상에 손 놓으신 분 등을 위해 디지털 드로잉의 첫 단계부터 따라 하도록 쉽게 구성했다.
국가기술자격인 경영정보 시각화 능력의 실기 합격을 위하여 태블로 시각화 실무 중인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교재 내의 시각화 실습으로 단순 암기가 아닌 응용하고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머신러닝의 원론과도 같은 책이다. 딥러닝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학습을 위한 기초적인 수학적 토대 및 다양한 방법론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머신러닝 학습에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코드를 작성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AI를 사용해 파이썬 프로그램을 만들고 개선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프로그래밍의 자잘한 세부 사항에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AI 어시스턴트로 아이디어를 즉시 실현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책을 따라 하다 보면 AI 어시스턴트가 생성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을 만큼 파이썬 언어도 익힐 수 있다.
양자 컴퓨터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개념부터 양자 알고리듬과 견고한 양자계산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기초적인 큐비트, 양자게이트 개념에서 시작해 측정과 얽힘과 같은 기본 개념을 다루며, 대표적 양자 알고리듬인 쇼어 알고리듬과 그로버 알고리듬을 설명한다.
누구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생성형 AI 아트 시대. 생성형 AI가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 책은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제대로 만들고, 이를 내 실무에 바로 써먹는 방법을 안내한다.
챗GPT와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맞닥뜨리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아이패드 드로잉을 위한 프로크리에이트 앱 다운로드 방법과 기본 기능, 애니메이팅 인터페이스까지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 프로크리에이트를 설치했다면 메인 화면인 Gallery와 캔버스의 기본 기능,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전 프로크리에이트 애니메이팅 인터페이스를 알아본다.
명확하고 구체적, 윤리적인 프롬프트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를 유능한 비서처럼 다루기 위한 프롬프트 디자인 전략을 제공한다. AI와의 대화법, 상황별 전략, 고급 활용법을 포함한 프롬프트 디자인을 통해 독자가 AI 시대의 혁신가로서 성장할 발판을 제공한다.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한 것처럼, 원만하게 협업하고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특별한 ‘언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언어’가 되는 정보 정리 기술을 소개하고, 이 기술을 접목하여 실제로 종류별 문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설명한다.
현업에서 20년 가까이 데이터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았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실전 가이드로 쉽고 빠르게 업무 효율을 높이자.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셋을 제공하고, 실습에 이용하는 SQLite용 DB 브라우저(DB4S)의 설치 과정과 주요 인터페이스의 설명도 담고 있어 SQL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러스트는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위한 안전하고 빠르며 생산적인 언어다. 또한, 개발자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언어 1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러스트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며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최신 <SQLD> 수험서다. 많은 수험생이 SQL 쿼리문제 풀기를 포기하고, 기출문제를 외워서 시험을 치는 현실에서 이 책은 SQL 쿼리문제를 풀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험이 끝나도 까먹지 않는 진짜 SQL 실력을 보장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후에 인공지능이 메가트렌드임이 보다 확실히 증명되고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되면 그때 공부를 해 보겠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기술과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된 후에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결심은 그 실현이 가능한 때를 영원히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