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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수진이 기획하고 감수한 《멜로우 TV 수학 퍼즐 매직 팡》 시리즈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수학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 학습 만화이다.
불멸의 이야기꾼 마크 트웨인의 대표 풍자 문학. 운명이 뒤바뀐 두 소년의 삶을 통해 16세기 영국 왕실과 사회의 어두운 그늘, 외적 가치에 대한 선입견을 생생히 조명한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나루와 회장! 그런데 유리사와의 살짝 어른스러운 발언을 계기로, 나루는 사귀기의 "다음 단계"를 상상하는 걸 멈출 수 없게 되는데?!
‘올해의 작가상’ 수상,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요식업 CEO 등 개그맨에서 작가이자 강연가, 사업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독서 덕분이라 말한다. 어떻게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지 『독서의 기술』을 통해 그간의 독서 경험을 가감 없이 펼쳐낸다.
40만 독자가 선택한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진실이란 불행으로 가라앉지 않기 위해 분투하며 솔직하지 못했던 순간들의 기록이다. 《딸에 관하여》 김혜진 작가가 추천했다. “사랑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되지만 항상 축복받는 건 아니다.”
소설가 이화경이 8년 만에 장편소설 『비밀구락부』를 펴냈다. 이 책은 1926년부터 1955년까지, 휘몰아치던 비밀의 시대를 살아낸 이들의 30년을 좇는다. 소설은 한 사람의 시점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각 인물들은 사상, 신념, 희생, 사랑, 배신, 고난, 희망의 연속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거나 절망한다.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로젠이 《곰 사냥을 떠나자》 이후 36년 만에 헬렌 옥슨버리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 낸 작품이다. 전작에서는 감정의 점증적 표현에 집중했다면, 이번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에서는 기발하고도 발칙한 감정의 반전에 집중한다.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특별 편 출간. 이번 특별 편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외계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단행본 출판 수출 역사를 뒤바꾸며 전 세계 17개 언어권 3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저자, 이영도 작가의 주요 글귀를 담은 필사노트가 황금가지에서 전3권 완간되었다.
아이들이 수학을 멀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상과 동떨어진 채 공식만 외우는 ‘암기 위주의 학습’ 때문이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수학이 궁금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에피소드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유쾌한 일상 만화로 풀어내, 딱딱한 수학 개념을 직관적이고 즐겁게 전달한다.
유니클로, 토요타, 캐논 등 글로벌 기업에서 연간 200회 이상 연수를 진행하며 꼴찌 팀을 1년 만에 전국 1위로 탈바꿈시킨 ‘리크루트의 전설’인 저자가 현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맡기기 기술을 공개한다. 구성원과 오해 없이 소통하는 법부터 정확히 어떤 일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어디까지 맡겨야 하는지, 단계별 실천 지침을 명쾌하게 담았다.
차세대 카탈루냐 문학을 이끌어 갈 대표 작가 이레네 푸자다스의 장편 소설. 작품은 주인공 디아나가 안정형 자아 즉 성숙하고 완전한 ‘나’를 찾아서 의문의 약물을 마시고 배꼽을 통해 자기 몸속으로 들어가며 시작된다.
깡구리에게 납치된 쪼꼬를 찾아 나선 원정대. 여기저기 불타고 있는 초원에서 쪼꼬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그곳에는 쪼꼬를 부하로 삼은 몬스터, ‘마그마 늑대’가 있다. 마왕의 그림자를 품고 있는 마그마 늑대는 지금껏 만났던 몬스터 중 가장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데….
2025년 부커상 수상작. 욕망과 사랑, 계급과 성공 사이에서 부유하는 안티-히어로를 향한 냉혹한 해부도이자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 분명한 감각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간을 그린 소설이다.
해리와 폴라리또의 만남은 우연이었다. 아니, 그건 우연보다 조금 더 특별한 일이었다. 빙하를 타고 내려온 북극곰 폴라리또 그리고 그를 만나게 된 해리. 서로 다른 둘은 친구가 되었고, 둘의 일상에 느슨한 변화가 찾아온다.
2014년에 등단하여, 2018년에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고, 2022년 PEN America 문학상 번역 시 부문 롱리스트(tr. soje), 2025년 스톡홀름 국제시 페스티벌에 초청받았다. SF·근미래 노벨라를 써오던 이소호가 첫 오토픽션 장편으로 돌아왔다.
공원 한복판에 수북이 쌓인 깃털 더미, 무덤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리, 속살이 드러나도록 벗겨진 나무껍질까지! 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걸까? 《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의 최후》는 동물 세계를 발칵 뒤집은 미스터리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어린이 추리 과학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