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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이자 언론인, 편집인, 그리고 술자리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사랑해 마지않는 재담꾼 마크 포사이스가 이번에는 쉬지 않고 마셔온 술꾼들의 세계로 풍덩 빠져든다. 흥미진진하고 알딸딸한 술꾼들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술을 입가로 가져가게 될 것이다.

2.

『1913년 세기의 여름』으로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플로리안 일리스의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사적으로 가장 불행했던 시기라고 할 만한 제1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10년 동안인 1929년~1939년까지의 기간을 다룬다.

3.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영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타입의 일러스트와 사진 등을 모아, 메이드들의 인생을 재구축해보고자 한다. 「가장 평범한 여성들」을 조연에서 주연으로 옮겨와서 그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들의 일과 슬픔, 분노, 사랑과 결혼, 미래 설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