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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의 시기를 지나는 10대 소녀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어린이책 전문가인 김여진 작가가 쓴 ‘소녀 맞춤형’ 자기 계발 실용서이다. 알파세대인 ‘요즘 소녀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35가지를 엄선해 다루며 소녀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2.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김원아 작가가 1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어린이 실용서이다. 전편에서는 ‘관계’를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공부’를 다루었다. 『슬기로운 공부 사전』은 한마디로 공부를 ‘꼭 하라고, 꼭 필요하다’고 깔끔하게 권장하는 책이다.

3.

사춘기에 접어들면 신체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감정도 복잡해지고 기복도 심해진다. 이유 없이 갑자기 짜증이 나기도 하고, 주변 어른들이 괜히 밉고 싫어지기도 한다. 또 ‘이런 일로 고민하고 있는 건 나뿐인가.’ 하고 불안해하는 친구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사춘기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펴냈다.

4.

아이 스스로 어떤 상황에서도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똑똑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스피치 전문가인 화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 《어른의 대화법》의 임정민 작가가 국내 최초로 ‘성격 유형 에고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대화법을 제안한다.

5.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적절한 말과 행동들을 알려 준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하나씩 따라 해 보자.

6.

사춘기에 접어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성 지식을 익히며,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성교육 학습만화이다. 이 책의 만화에는 “사춘기가 왔다.”라는 말처럼 진짜 ‘사춘기 요정’들이 아이들을 찾아온다. 요정들이 신비한 힘을 발휘하면, 여자아이의 가슴이 커지고 남자아이의 성기가 발기하는 등 사춘기의 몸과 마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유쾌하게 보여 준다.

7.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18kg의 체중을 감량하고, 또 늘어난 체중으로 생긴 심장병을 고친 조승우 한약사. 건강을 잃은 후 몸과 질병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고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한약학을 공부하면서, 모든 질병은 평소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채소 과일식》을 펴낸다.

8.

사전 평가단으로 참여한 100명의 초등 교사에게 열띤 환영을 받은 《왜 그 친구와는 말이 안 통할까?》에는 요즘 어린이에게 필요한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서로를 잘 이해하게 해 주는 비법”이 가득하다.

9.

전파동에 이사 온 정체 모를 과학자 부부. 이들은 동네 아이들을 관찰하고 각각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파워를 알려 주며 희망하는 아이에게 파워를 제공한다. 전파초등학교 6학년 1반 아이들이 각각 자기에게 맞는 파워를 받고, 그 파워를 키우는 과정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