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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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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보이지 않는 목격자 - 대한민국 최고 DNA 감정 전문가가 들려주는 법과학의 세계 
  • 이승환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6월
  • 12,500원 → 11,25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8% 할인)
    마일리지 620원 (5% 적립)
  • 10.0 (4) | 21.2 MB | TTS 지원

30년 동안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사건을 겪어온 베테랑 이승환 박사의 법과학 이야기. DNA 감정의 기초 개념과 적용부터 법정에서 허용되는 과학적 증거의 범위 등 법과학의 다양한 수사 기법과 핵심적 지식들이 생생한 사건 현장을 따라 펼쳐진다.

2.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문화적 진화의 역사를 해부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이라는 종의 독특한 특성과 그에 뒷받침되는 진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경이로움을 안겨준다.

3.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4.
5.

동물들 사이에서 흔히 보이는 약물 도취 행위와 그것이 진화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깊이 탐구하는 책으로, 약리학자의 시각에서 작은 초파리와 플라나리아로 시작하여 문어, 거미, 돌고래, 말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의 약물(성 성분)에 대한 반응을 세세하게 조명한다.

6.

인류가 나타난 즈음의 지구 무대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살피고, 드디어 현재로 이르는 빛나는 인류의 이력서이다.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소개하는 동시에, 모두가 기대하고 궁금해 하고 불안해 하는 개념인 ‘앞날’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네 사람의 전문가가 각각 독립된 입장에서 전개한 추리이기도 하다.

7.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8.

생명 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생각거리들을 돌아보는 교과서이자 지표와도 같은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생명 과학과 그 사회적 함의를 치열하게 고민해 온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명 시스템 대학 생화학과 교수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생명 과학의 의미가 온전히 담겨 있다.

9.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생물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10.

올림픽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승패의 결과와 메달의 색깔에 모아진다면, 해부학자는 선수들의 몸에 주목한다. 알리의 주먹, 코마네치의 발목, 조던의 무릎, 펠프스의 허파, 볼트의 허벅지근육, 태극궁사들의 입술 등 올림픽 영웅들의 뼈와 살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부학적 코드가 숨어있다.

11.

1980년대 초 이집트 미라의 DNA 해독부터 2010년 네안데르탈인 핵 게놈과 데비소바인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까지 세계적인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의 고대 DNA 연구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 개인적인 일화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한 권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12.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13.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32권.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은 20여 년 동안, 진화론을 입증할 방대한 증거와 자료들을 수집했다. 모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859년 세계를 뒤흔든 <종의 기원>이 탄생한다.

14.

생태학 및 고생물학에서 성선택 및 유전학을 넘나들며 자연에서 일어난 기이한 진화적 결점을 유쾌하고도 흥미로운 전개로 펼쳐내는 책이다. 생물의 완벽한 진화를 가로막는 갈등과 그로 인해 벌어진 놀라운 사건들은 차례차례 우리를 거대한 지적 충격 속에 빠트린다.

15.

우리 시대의 가장 이상한 상품사슬의 하나를 따라 자본주의의 예상치 못한 구석을 탐험한다. 한편에 일본의 미식가, 자본주의적 기업가, 다른 한편에서 라오스, 캄보디아의 정글 투사와 백인 참전 용사,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의 염소 목동, 핀란드의 자연 가이드 등 송이버섯을 채집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16.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이기도 한 저자가 최첨단 양자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흥미 깊은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다. 그 '새로운 가설'은 '사후 세계'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설'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을까?

17.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이자 인간유전체학자인 저자는《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유수 학술지들에 실린 최신 연구들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불평등한 경제, 혐오 정치, 착취 사회, 능력주의 문화를 해부한다.

18.

“IQ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내 키와 입맛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우리 인류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리기 마련인 엉뚱한 질문들 끝에는 ‘유전자’라는 경이로운 해답이 숨어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전자인류학자인 에블린 에예르는 《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를 통해 35가지 주제의 쉽고 흥미로운 유전자 상식을 건넨다.

19.

어렵게 느껴졌던 DNA와 유전자의 기본 시스템인 게놈에 대해 설명한다. 단백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사람 뿐 아니라 모든 생물을 구성하는 체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원리를 설명한다.

20.

66가지 질문과 해답을 통해 자연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삶을 알아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각 계절에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른 식물의 생애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새로운 모습과 계절마다의 얼굴을 마주하자.

21.

우리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와 생명의 신비로운 사실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유전공학의 기초부터 유전공학으로 할 수 있는 일, 유전자 관련 질병과 치료까지. 유전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유전자와 생명의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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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25.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