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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색채만큼이나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흐가 머물렀고 활동했던 곳에서 그렸던 대표적인 그림들이며, 그 그림들에 담긴 의미와 기법을 쉽게 설명하여 고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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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포르라는 한 화가의 삶과 예술을 산뜻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들려주고 보여주는 책이다. 작은 휴양 도시인 크리니차의 길거리 한구석에서 화가 니키포르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양식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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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회화, 혹은 문학과 미술. 두 분야를 선두에서 이끌어왔음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미지를 미학이라는 지도로 그려나가는 두 작가가 만났다. 1부에서는 시인 채호기가 집요하게 추적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를 조망하고, 2부에서는 ‘녹슬지 않는’ 두 예술가의 생생한 대담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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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이다. 이번 주제는 ‘자동차’이다.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를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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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석구석을 걷고 그리며 현장 스케치한 것들을 망라한 ‘힐링 어반 스케치 교재’로, 제주에 뿌리내린 지 10년차가 되는 어반 스케치 작가 박지현(필명: 제주유딧)이 현장에서 그린 아름답고 생생한 제주 어반 스케치 200여 점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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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털리 제러미젠코는 ‘환경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학자이자 생태미술가다. 흥미로운 공적 실험으로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해 비인간 존재들과 소통할 창구를 마련하며 그들에게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 역할을 부여한다. 이 책은 인간 중심 관점을 비트는 제러미젠코의 포트폴리오를 열 가지 키워드로 살핀다. 도시환경 속 인간?동식물?기계가 조화롭게 공생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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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일러스트레이션은 메이크업, 헤어, 네일, 패션 등 다양한 뷰티 관련 주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이며,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여러가지 스타일과 테마를 표현할 수 있다. 뷰티 일러스트레이션의 기초부터 실용에 이르기까지 다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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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술이 선사시대부터 어떻게 발전했는지, 바로 이 책 『교양으로 읽는 세계 미술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이 발전해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인류가 사물에 대해 갖는 심미안 혹은 탐미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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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는 인류 역사가 흐르는 동안 늘 사람과 함께 해왔다.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클림트까지 주얼리로 그림을 읽는 시간 여행을 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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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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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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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5권 '북아프리카 사막 위로 쏟아지는 찬란한 별빛'은 6년 만의 신간 북아프리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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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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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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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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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