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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명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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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5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다.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이곳에는 아주 작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간다. 그런 톰스랜드에 언제부턴가 거대한 물체들이 떠밀려 왔다. 톰스랜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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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라면서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며 마음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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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눈 삽니다』, 『사춘기 대 갱년기』 등 유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성은 작가가 『랜덤 가족』으로 돌아왔다. ‘랜덤 가족’은 AI가 취향을 반영해, 딱 맞는 가족을 보내 주는 구독 서비스다. 말 그대로 어떤 가족이 올지는 모른다. 서비스 기간은 일주일, 반품 기회는 단 두 번뿐이다.

9.

어린이들이 더 쉽게 공감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한 정은선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볍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10.

황선미 작가가 『찰랑찰랑 비밀 하나』의 두 번째 이야기 『찰랑찰랑 사랑 하나』로 돌아왔다. 『찰랑찰랑 사랑 하나』를 통해서는 이제 막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뜬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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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냉동되어 있다가 고도로 발달된 미래 세상에서 해동되어 살아가는 이현 어린이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머릿속에 심각한 고통을 일으키는 불치병으로 고통스러운 날들을 살아가던 이현은 의학 박사인 아빠의 노력으로 냉동 인간이 되는데...

12.

소원어린이책 22권. 지구에 편의점을 연, 두 외계인이 지구 물건을 우주에 판매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모습은 다르지만 우주에서 하나가 된 우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볼 수 있다.

13.

소원어린이책 21권. 《감정 레스토랑》은 엄마, 아빠의 큰 소리 나는 잦은 싸움으로 힘든 감정에 놓인 주인공 지움이가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을 ‘감정 레스토랑’이란 곳을 통해 들여다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창작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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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된 주인공 기원이가 그 능력을 정의롭게 사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초강력 슈퍼 방귀 능력을 들키지 않고 친구들을 도우려는 주인공 기원이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16.

소심한 성격 때문에 늘 고민인 이안이가 인터넷에서 ‘마음 얼굴 병원’을 접속하는 순간 경험하는 놀랍고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다. 자신의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이안이가 다른 마음 얼굴 가면을 써 보고 나서 스스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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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첫째 아키라, 정직하고 머리가 좋은 둘째 나오키, 단순하고 해맑은 셋째 히로! 제각기 성격이 다른 세쌍둥이 마법사에게는 조용할 날이 별로 없다. 마법을 몰래 쓰다가 우당탕쿵쾅 시끄러운 사건들이 벌어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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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번째 이야기인 ‘서유기’에서 간니와 닌니는 쿱을 이야기 왕국으로 보낸 범인이 파피루스 도서관의 사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두가 충격에 빠져 있는 그때, 여의봉이 도서관 바닥을 뚫고 들어왔다. 서유기 왕국의 여의봉이 어쩌다가 파피루스 도서관까지 닿게 된 걸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환상적인 모험이 여러분을 찾아간다.

19.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중요해지는 수학의 중요 원리와 본질을 재미있게 알려 줘서 수학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수학 동화다. 장미와 함께 넘버랜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분명 수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

힘든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은 아마 대부분 부모에게 의지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부모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애초에 부모가 없다면? 《설탕으로 만든 집》은 부모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초등학교 5학년 선재와 스무 살의 자립 준비 청년 현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1.

원소와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아토모스 기사단》 2권이 출간되었다. 아토모스 기사단은 원소를 눈으로 볼 수 있고,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아이들이 모인 비밀 동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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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이 사라진 스마트폰이 1905년에 나타났다!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2023년의 담이. 신문물에 호기심을 느끼지만 전통을 고집하는 아버지와 부딪히는 1905년의 국영. 과거로 간 스마트폰으로 인해 달라진 담이와 국영의 기묘하고 특별한 하루를 만나 보자.

23.

13세 주인공 조아가 온라인 그루밍 범죄의 타겟이 되어 괴로워하다 빠져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창작동화로, 온라인 그루밍의 위험성을 알릴 뿐 아니라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어린이의 감정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24.

생명문화 출판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해녀인 다미 엄마는 오염된 바다에서 일하다 병에 걸려 입원하게 된다.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읽게 된 다미는 엄마의 힘든 기억을 지워 주고 싶어 슬쩍 내용을 고쳐 보는데….

25.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여섯 번째 책, 친구와 나누는 진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