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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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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다.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이곳에는 아주 작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간다. 그런 톰스랜드에 언제부턴가 거대한 물체들이 떠밀려 왔다. 톰스랜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2.

조현용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우리말 수수께끼 찾기 여행’이다. 아마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 번도 떠나 본 적 없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여행을 마치고 나면 아마도 여러분이 이 세상을 바라보고, 부모님과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달라질 것이다.

3.

종이접기보다 쉽고 미술 놀이보다 특별한, 《창의력 톡톡! 휴지 심 놀이》가 출간되었다. 휴지 심으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금방이라도 물을 뿜을 것 같은 고래부터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큰부리새, 크리스마스와 핼러윈의 즐거움을 책임질 각종 소품까지, 휴지 심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4.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에 관해 많이 알고 있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섯 대양과 7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떤 자연환경 속에 있는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세계 지리를 알면 다른 나라에도 호기심이 생기고,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5.

여러 분야에서 사람을 돕는 개들을 소개한다. 장애인을 돕는 도우미견과 탐지, 검역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견, 독도를 지키는 삽살개와 안내견 학교에서 대항군 역할을 하며 안내견의 훈련을 돕는 고양이 대항군까지 한 권에 담았다.

6.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7.

변화의 시기를 지나는 10대 소녀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어린이책 전문가인 김여진 작가가 쓴 ‘소녀 맞춤형’ 자기 계발 실용서이다. 알파세대인 ‘요즘 소녀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35가지를 엄선해 다루며 소녀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8.

소원어린이책 22권. 지구에 편의점을 연, 두 외계인이 지구 물건을 우주에 판매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모습은 다르지만 우주에서 하나가 된 우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볼 수 있다.

9.

소원어린이책 21권. 《감정 레스토랑》은 엄마, 아빠의 큰 소리 나는 잦은 싸움으로 힘든 감정에 놓인 주인공 지움이가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을 ‘감정 레스토랑’이란 곳을 통해 들여다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창작동화다.

10.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된 주인공 기원이가 그 능력을 정의롭게 사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초강력 슈퍼 방귀 능력을 들키지 않고 친구들을 도우려는 주인공 기원이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11.

소심한 성격 때문에 늘 고민인 이안이가 인터넷에서 ‘마음 얼굴 병원’을 접속하는 순간 경험하는 놀랍고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다. 자신의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이안이가 다른 마음 얼굴 가면을 써 보고 나서 스스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2.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첫째 아키라, 정직하고 머리가 좋은 둘째 나오키, 단순하고 해맑은 셋째 히로! 제각기 성격이 다른 세쌍둥이 마법사에게는 조용할 날이 별로 없다. 마법을 몰래 쓰다가 우당탕쿵쾅 시끄러운 사건들이 벌어지곤 한다.

13.

열여섯 번째 이야기인 ‘서유기’에서 간니와 닌니는 쿱을 이야기 왕국으로 보낸 범인이 파피루스 도서관의 사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두가 충격에 빠져 있는 그때, 여의봉이 도서관 바닥을 뚫고 들어왔다. 서유기 왕국의 여의봉이 어쩌다가 파피루스 도서관까지 닿게 된 걸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환상적인 모험이 여러분을 찾아간다.

14.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중요해지는 수학의 중요 원리와 본질을 재미있게 알려 줘서 수학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수학 동화다. 장미와 함께 넘버랜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분명 수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5.

힘든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은 아마 대부분 부모에게 의지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부모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애초에 부모가 없다면? 《설탕으로 만든 집》은 부모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초등학교 5학년 선재와 스무 살의 자립 준비 청년 현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6.

원소와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아토모스 기사단》 2권이 출간되었다. 아토모스 기사단은 원소를 눈으로 볼 수 있고,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아이들이 모인 비밀 동아리이다.

17.

감쪽같이 사라진 스마트폰이 1905년에 나타났다!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2023년의 담이. 신문물에 호기심을 느끼지만 전통을 고집하는 아버지와 부딪히는 1905년의 국영. 과거로 간 스마트폰으로 인해 달라진 담이와 국영의 기묘하고 특별한 하루를 만나 보자.

18.
  • ePub
  • 폰보다 책 - 위인이 된 36명의 책벌레들 
  • 김현태 (지은이), 허재호 (그림) | 국일아이 | 2024년 5월
  • 8,9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40원 (5% 적립)
  • 10.0 (20) | 26.97 MB | TTS 지원

세종대왕, 나폴레옹, 빌 게이츠, 카네기, 처칠 등 위인 36명 이야기. 세상을 빛낸 위인들의 성공의 비결,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함으로 성공한 국내, 해외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짚어주는 28개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19.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여섯 번째 책, 친구와 나누는 진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책이다.

20.

즐거운 동화 여행 180권. 서준이와 수호는 바닷가에서 이상한 새가 떨어뜨린 ‘거북섬 초대장’을 보자 호기심이 발동한다. 물길이 열리자 거북섬으로 달려간 아이들은 칫솔이 나무처럼 자라고, 버려진 밧줄이 뱀처럼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보자 겁에 질린다.

21.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7권.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약자여서 다른 사람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 계급, 지역에 따라 일어나는 쓰레기 처리에 대한 불평등에도 관심을 기울이자.

22.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쉽게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다. 온라인 생태계에서 디지털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자.

23.

생각하는 어린이 4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 옛날부터, 누구나 손쉽게 도서관 책을 빌릴 수 있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과 인권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

24.

축제 속 동물들이 어떤 고통을 당하고 희생되는지 숨겨진 뒷이야기를 밝혀낸다. 그리고 동물들도 고통받지 않고 삶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자연 생태계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그들의 고통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25.

세계 최고 아이돌을 꿈꾸는 고려인 아이 사샤가 한국의 고려인 마을로 이주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경희 작가가 발로 뛰며 조사한 고려인 이야기에 고려인의 뼈아픈 역사, 제3세계 아이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재미는 물론 의미까지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