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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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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인지신경학자이자 아동발달학자인 매리언 울프의 대표작 《Proust and the Squid》가 재출간됐다. 2009년 한국에서 ‘책 읽는 뇌’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원제를 살려 《프루스트와 오징어》로 새롭게 이름을 달았다. 재출간을 맞아 한국어판 서문도 추가됐다.

2.

원치 않던 일을 마주하고 괴로워하는 당사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어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면 비로소 그안의 내가 보인다. 마주할 용기도, 이겨낼 힘도, 또 누군가를 위로할 따뜻한 마음도 우리에게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3.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열망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으로 깊숙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그 첫 단계는 보통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구하는 여정으로 시작된다.

4.

아동기 트라우마가 아이의 전 생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ACE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집대성하고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ACE 생존자도 회복되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예방 시스템과 사회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반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5.

당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그리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혜로운 처방. 의학에세이의 고전, 로버트 버턴의 『멜랑콜리의 해부』가 재출간된다. 20여 년 전 『우울증의 해부』란 제목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 이 책은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지혜로운 처방을 내린다.

6.

사랑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세 명의 유쾌한 심리학자들이 다시 뭉쳤다. 책 《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은 사랑을 다면적,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심리학을 쉽고 재밌게 소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