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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의 미술이 선사시대부터 어떻게 발전했는지, 바로 이 책 『교양으로 읽는 세계 미술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이 발전해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인류가 사물에 대해 갖는 심미안 혹은 탐미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SNS에서 오일파스텔 드로잉 계정을 운영 중인 작가가 3만5천여 명의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작품 중 46점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작품들을 그리며 연구했던 다양한 기법을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난이도에 따라 적절하게 제공하고, 구름, 바다, 꽃, 하늘, 인물 각 소재별로 효과적인 표현법을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한다.

3.

아방가르드 미술의 수도 파리에서 열린 열두 편의 전시를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전시들은 전통과 권위에 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미술을 향한 모험이었다. 때로는 외면받고 때로는 비난받았지만 결국에는 역사에 남아 오늘날의 미술을 만들었다. 전시의 역사는 미술의 역사다. 독자들은 전시의 역사를 통해서 현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좀 더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5.

화가에게 빛(lumière)은 시인에게 말의 노래, 음악가에게 침묵의 선율과 같은 것으로, 욕망의 원천이자 지평이며, 그들을 끊임없이 긴장시키고 호소하는 사랑의 초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세 명의 화가는 그런 의미에서 ‘빛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다.

6.

거장의 작품부터 대중문화, 자신의 일상 등 작가가 관심을 가지는 모든 것을 소재와 재료 삼아 회화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는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시기 및 주제별로 살펴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당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면, 하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선뜻 시작하기 어려웠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가장 편안하고 친절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가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으로 만들어진 입시 전략뿐 아니라 미대 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까지 담았다.

8.
9.

영국의 BBC방송이 다큐멘터리로 방영한 ‘위대한 그림 220선’을 주제로 미학적 관점에서 한 장씩 골라 보도록 각색하여 엮었다. 이 책 속엔 우리가 알고 싶었던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도 있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연도 있다.

10.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11.

사찰의 가장 큰 건물인 대웅전에 들어가 내부의 어둠에 눈이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 보자. 불단과 벽면, 천장까지, 불상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그림들이 전각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2.

보태니컬 드로잉은 식물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예술이다. 산책길에서 만난 꽃, 집에서 키우는 화초, 여행 중 발견한 야생화까지, 주변의 다양한 식물들이 보태니컬 드로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한 재능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보태니컬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3.

만화 캐릭터를 그리기 위한 최소한의 인체 해부학 지식과 얼굴뿐만 아니라 팔과 다리, 몸 등 각 요소의 포인트, 자연스럽게 보이는 황금비율,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연습법 등을 소개하는 입문서다.

14.

19세기의 혼란과, 20세기 초 연이어 벌어진 1, 2차 세계대전은 인간다움과 생명의 가치를 송두리째 잃어버리게 만들었고 삶의 의미마저 부정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삶의 존재론적 회의가 팽배했던 참혹한 시기에, 신앙을 통해 인간의 존엄을 되찾고자 노력했던 예술의 흔적이다.

15.

스스로를 ‘중졸 그림쟁이’라고 칭하는 저자는 정규 미술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22세에 개인전을 열 정도로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지만, 이후 생계로 20여 년 동안 화단을 떠나게 된다.

16.

이번 <폼페이 유물전>은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채워졌다. 선명한 색채의 프레스코 벽화부터, 거대한 조각상, 섬세한 청동 조각, 사람 캐스트 등 고대 유물 127점과 몰입형 미디어 콘텐츠로 꾸며져, 유물전이 갖는 고전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현대 감각의 영상이 공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다.

17.

일본에서 지금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 시로쿠마 나나민의 《재미있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를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했다. 저자 시로쿠마 나나민은 LINE의 인기 있는 이모티콘 제작자이자 SNS 팔로워 14만 5000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 17만 5000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18.

우리 민화를 지난 40여 년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온 작가 엄재권이 현대의 붓으로 직접 그려낸 그림 80여 점을 듬뿍 담은 책을 출간했다. 그림이 품고 있는 복된 의미를 비롯해 우리 주변, 사람 냄새 가득 풍기는 소소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곁들였다.

19.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꽃과 나무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꽃과 나무들을 여러 형태와 크기를 고려하여 드로잉 연습하기에 좋은 것으로 가려 뽑았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1995년 터너상 수상, 2005년과 2008년 미술 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세계 미술계 영향력 있는 작가 1위 데미언 허스트. 『내가 만난 데미언 허스트』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김성희가 영국을 방문하고 직접 데미언 허스트를 만나며, 지금의 시각에서 그의 길과 작품 주제를 토대로 삶을 정리한 평전이자 인터뷰집이다.

21.

멈춘 듯 흐르는 매일의 기록. 자연을 담은 색채로 사계절 소녀들을 담았다. 모두의 감성을 청량하게 보듬는 일러스트레이터 BF.의 시선을 따라 일상의 풍경을 오래도록 간직해 보자.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삶과 작품을 노르웨이의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가 심도 있게 조망한 에세이다. 단순한 전기나 예술 비평을 넘어, 뭉크의 작품과 그가 살았던 시대, 그리고 그의 예술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구한다.

23.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시각예술 등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상수 작가의 〈홀려라(Be Spellbound)〉 연작을 망라한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동국 경기도미술관장과 권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은 작품에 내재한 뜻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24.

박혜성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함께 김수진, 김주현, 노유니아, 오사키 아야코, 양수정, 장경희 등이 집필한 한국 근현대 자수에 관한 원고들을 수록한다. 또한 작품 도판 및 해제, 작가 소개, 한국 근현대 자수 주요 연보, 도판 목록 등을 포함한다.

25.

퓰리처상 수상작 『귀환(The Return)』으로 알려진 리비아계 영국 작가 히샴 마타르(Hisham Matar)의 독특한 에세이로, 깊고 오래된 상실감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