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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역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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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캥거루는 공인 중개사이다. ‘복과 덕을 나눠 주는 곳’이라는 뜻의 복덕방이란 말이 좋아 사무실 이름을 ‘캥거루 복덕방’이라고 지었다. 어느 날, ‘캥거루 복덕방’에 급하게 집을 구해야 하는 판다와 이사를 가야 하는 원숭이가 찾아왔다.

2.

다정한 하루 시리즈 2권.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중국 동포, 다문화 가정, 무슬림, 흑인, 이주 노동자, 탈북민 등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3.

경제는 정말 ‘돈’에만 관심을 가질까? 경제를 그저 뉴스, 재테크 거리로만 생각한다면 재미없는 주제가 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일상의 순간부터 시작해 세상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의 대부분은 경제로 연결되어 있다.

4.

<팩토피아>에서는 동물과 식물, 스포츠, 역사, 엽기, 과학 등 흥미로운 400가지 사실들이 점선 길을 따라 이어진다. 팩토피아의 여덟 번째 주제는 ‘극한 상식’이다. 세상 곳곳의 깜짝 놀랄 만한 사실들을 잔뜩 소개한다.

5.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신화, 《만화 한국 신화》 5권이 출간되었다. 한국 신화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이자, 우리 문화의 뿌리와도 같은 이야기이다. 《만화 한국 신화》는 현시대에 필요한 가치를 품은 한국 신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로 알려 주는 책이다.

6.

평소 추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지리 문화 개념을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또렷하고 생동감 넘치게 풀어냈다. 솔이와 탄이가 등장하여 지도, 일기 예보, 한반도, 오대양, 이웃 나라, 기후, 세계의 축제 등 다양한 지리 문화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7.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8.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9.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이다.

10.

경제, 문화의 중심지 도시에서부터 해발 2천 미터 이상의 고산 지대까지 세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엮었다. 도시와 촌락의 특징을 살펴보며 사람들이 생활 터전을 어떻게 만들고 바꾸어 왔는지 탐구한다.

11.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세계 역사까지 초등학생도 한 번에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 교양서이자, 전 세계 대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보여 주듯 코믹한 그림과 관련 사진으로 생생하게 배우는 세계사 책이다.

12.

스마트러닝에서 독보적인 아이스크림에듀에서 지금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문해력'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자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1』에 이어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2』를 출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와 1권과 달라진 독후 활동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3.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9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으로 인류를 위협했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여행을 떠난다.

14.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 대망의 2권 '역사를 뒤흔든 전쟁들'에서는 전 세계의 판도를 바꾸고 사람들의 일상을 무너뜨린 세계사 속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15.

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다. 그런데 지구의 인구는 매년 늘어나고, 식량은 점점 고갈되고 있다. 지금도 무려 20억 명의 사람들이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미래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까? 모두가 행복하고 충분히 배부르게 먹기 위해 달라져야 할 ‘미래 음식’에 대해 알아 보자.

16.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17.

최초의 어린이 신문 책으로 신문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연 『똑똑한 초등신문』의 vol.2이다. 1권과 동일하게 최근 1년간(2023.04~2024.03) 뉴스 중에서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사 100가지를 담았다.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으로 총 다섯 개의 분야를 다룬 1권보다 더 폭넓은 주제를 소개하기 위해 ‘문화’ 분야까지 포함했다.

18.

유럽 문화의 중심지이자, 혁명으로 자유와 평등을 외친 프랑스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 중인 한이와 단이, 그리고 피니!. “저 분이 바로 절대 왕정의 황금기를 이끈 태양왕이라 불리우는 루이 14세야!”

19.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은 원저서인 『돈의 속성』에서 비중 있게 다룬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로 재구성한 책이다. 아이의 독해 수준에 구애받지 않고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어느 부분이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20.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21.

기후 위기로 더욱 불평등한 상황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한다. 기후 위기의 책임이 큰 나라들은, 기후 위기의 피해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나라들을 지원해야 하고, 어른들은 미래 세대를 위해 화석 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

22.

100개의 어린구름, 100개의 질문을 들고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린 그날 밤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행복수업. 남과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내가 나를 응원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23.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가 일반적인 신문 기사 분류 중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더 맞닿아 있는 분류로 구성했다.

24.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다.

25.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왜 학교에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물꼬를 튼다. 철학의 기본인 ‘내 생각 찾기’와 ‘질문하기’ 등의 개념을 ‘생각 열매’ ‘철학 안경’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사물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