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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철학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철학 그림책이다.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사람들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나와 다른 타인을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2.

바람그림책 156권.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에 이은 찾아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이에요. 군졸들은 진수식보다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3.

2024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누구나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은 어디 있을까? 누구에게나 있지만 알 수 없는, 어디에나 있지만 볼 수 없는, 마음! 그런 마음을 찾아 집을 나서는 동수를 따라가 보자.

4.

책을 읽을 때도, 방 청소할 때도, 친구들과 뛰어놀 때도 오로지 공룡 생각뿐. 《나도 공룡 할래》는 공룡처럼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은 아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여러분은 어떤 공룡이 되고 싶은가? 그 무한한 상상력을 맘껏 펼쳐 보자.

5.

유년의 기억을 완벽히 복원한 100대 명반 중 하나인 조동익의 1집 <동경>은 1994년에 발표되어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준 노래로 알려져 있다.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는 앨범으로 그중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완벽히 소환하는 노래 <엄마와 성당에>가 30년이 지나 소복이 작가의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7.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8.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9.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10.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11.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12.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13.

봄에 민들레를 본 적이 있는가? 민들레의 하얀 홀씨를 불어본 적이 있는가? 혹시 홀씨를 부는 게 아니라 불다가 먹어버리면 어떡하지? 라고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상상 속에서 시작된다.

14.

미운오리 그림동화 15권.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도와 밭일을 하며 채소를 수확하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내고, 수세미로 흙을 털어 내고, 껍질을 벗기고 손질하는 일을 했던 작가의 생생한 경험이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5.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베스트 그림책 『호랭면』이 한국적인 멋을 살린 새로운 표지를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호랭면』은 그림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김지안 작가의 대표적인 여름 그림책이다.

16.

초록 향기가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날, 동물 친구들이 어디론가 향한다. 서둘러 도착한 곳은 연잎이 곱게 떠오른 연못. 동물 친구들은 연못에서 특별한 여름 축제를 열기로 한다. 그립고 반가운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신나는 여름날. 고소하고, 맛있는 연잎 부침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

17.

딩동거미가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 보니 거미줄이 망가져 있다. 그리고 개미들은 여기저기 다쳐 울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혔어.” 개미들의 말을 듣던 딩동거미는 거미줄 역시 사람들이 망쳤다는 것을 알게 되어 화가 난다. 잠시 뒤 좋은 생각이 떠오른 딩동거미는 친구들을 한데 모아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무슨 작전을 짜는 것일까?

18.

매번 실수할까 봐 불안감을 느끼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난 완벽하지 않아』가 출간되었다. 어린이의 일상 속 고민을 섬세하게 포착한 이야기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아이 스스로 극복해 내는 과정을 그린다.

19.

재미와 웃음이 빵빵 터지는 빵도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시바타 케이코가 이번에는 빵도둑의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에도 순수하면서도 기발한 상상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20.

백희나의 그림책 《꿈에서 맛본 똥파리》는 큰오빠 개구리가 동생 올챙이들을 위해 똥파리를 잡아 배불리 먹여 주고, 오색찬란한 맛있는 꿈을 꾸는 다정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한번 맛보면 자꾸자꾸 펼쳐 보고 싶은 ‘숨은 맛집’ 같은 백희나 그림책이다.

21.

무더운 여름밤, 잠들기 전에 읽으면 더없이 좋은 책, 《달샤베트》가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달샤베트》는 무더운 여름날 밤, 보름달이 녹아내리고, 늑대 주민이 사는 아파트가 정전되는 가운데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시원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여름밤을 비추는 빛의 변화가 세심하게 돋보인다.

22.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인물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문제를 실감 나게 담은 가운데 좌우로 분할한 레이아웃, 밝고 선명한 색감을 사용한 프레임 배치 등 다양한 화면 연출로 독자들을 팽팽한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23.

크립톤인이 뱉은 씨앗 하나가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져 싹을 틔우니, 그 이름은 바로 수박맨. 수박맨의 달달한 냄새를 맡은 우주 파리들이 지구를 침공하려고 한다. 수박맨은 우주 파리로부터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

24.

측정은 값을 구하는 도구다. 측정은 세상의 모든 것을 관찰하여 숫자로 드러낸다. 측정은 숫자로, 숫자는 데이터로 변환되어 일상 속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측정은 생활의 편리를 위한 유용한 도구로만 쓰이는 걸까?

25.

‘민주인권그림책’은 사계절출판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협업으로 출간하는 논픽션 그림책 시리즈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를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사회적 의제들을 찾아내어 그림책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