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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얼굴이 훼손된 변사체 한 구가 발견되고, 현장에 투입된 히노는 경찰의 정석적인 절차와 탐문을 중심으로 수사에 나선다. 그런데 이튿날 한 초등학생이 경찰서를 찾아와 발견된 시신이 10년 전 실종된 자기 아빠일 가능성을 묻는다. 하지만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또 다른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얼굴 없는 시신의 신원이 사기 전과가 있는 전직 사립 탐정으로 밝혀진 상황. 소년은 뭔가 온전히 납득하지 못한 채 돌아간다. 한편, 시신의 신원이 밝혀졌음에도 오히려 의문은 늘어났다. 최근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의 범인이 동일 인물이라면, 왜 한 구의 시신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훼손했을까? 범인이 자신의 정체 외에도, 어쩌면 자신의 정체보다도 더 감추고 싶었던 진실은 무엇인가?
<매미 돌아오다>의 작가 사쿠라다 도모야의 신작. 정통파 본격의 계보를 잇는 ‘본격 단편의 고수’로 알려진 작가가 데뷔 12면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장편 소설로,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 3관왕을 차지하며 작년 한 해 출간된 미스터리 소설 가운데 가장 주목 받은 작품 가운데 하나다. 소설을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인 히노는 미스터리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보통의 인간을 뛰어넘는 천재 수사관이 아닌 ‘고뇌하는 탐정’에 가까운 형사다. 시간과 발품을 팔아 탐문 활동을 벌이면서 찾아낸 사소한 단서들을 그러모으고, 얼핏 사건과 관계없어 보이는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우직하게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수사소설로서의 정공법이 돋보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