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농장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끌벅적 정글 사...>, <키득키득 사운드북 : 동물 오케스트라>
백희나 신간
알사탕 제조법》에 이어 스토리보울에서 선보이는 백희나 작가의 두 번째 신작 그림책이다. 이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하루에 한 벌씩 새로운 옷이 걸려 있는 마법의 옷장을 통해 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얼룩말 소녀 ‘제브리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상을 비튼 이상한 여행
일상의 친근한 물건들을 여러 가지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그림책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가 출간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김밥 기차에 오르는 초밥 앞에 과연 얼마나 놀랍고 기발한 풍경들이 펼쳐질까?
맥 바넷 × 시드니 스미스가 함께 만든 새로운 크리스마스 고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칼데콧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비롯해 세계적인 상을 휩쓴 두 작가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만나 보자.
김져니 그림책
산타가 되고 싶다는 아이의 귀여운 마음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다. 비록 시행착오도 있고, 서투른 면도 있지만 자신의 사랑을 전하는 아이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외로운 너에게 찾아온 북극곰!
첫 장을 펼쳐 보면 아이가 혼자 놀고 있다. 초인종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본다. 현관 구멍으로 내다보니 맙소사! 북극곰이 서 있다.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나
애벌레에서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변화와 도전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알아가며 자아를 형성하고, 세상을 이해하며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 그들 안에서 우리는 날개를 활짝 펴고 마음껏 날아오르는 ‘나비’를 상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