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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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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19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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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한 장의 그림을 꽉 채우기 위해 어떠한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표지 일러스트의 제작 과정을 통해 밀도 높은 일러스트 기본을 배워본다. 배경에 필요한 퍼스 기초,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넓히는 방법, 눈에 띄고 싶은 물건은 주위와 변화를 주는 방법 등 여러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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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 인터뷰 등을 총괄하여 <별의 목소리>부터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이어지는 궤적을 해설한 책. 이 책에서는 신카이 마코토의 필모그래피를 ‘세카이기(<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센티미터>)’, ‘고전기(<별을 쫓는 아이>,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세계기(<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로 나누어 작품을 논하고, 거기에 담긴 사상과 표현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6편의 영화를 통해 특정한 공간과 특정한 시간대의 클래식 음악과 미술의 세계를 살펴보는 책이다. 음악 관련 영화 3편과 미술 관련 영화 3편을 선택하여 영화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인 배경지식을 담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자신감 있는 인물 사진 포즈 연출. 어떤 체형을 가진 인물이 카메라 앞에 서든, 피사체를 멋져 보이게 만드는 포즈 가이드를 정리했다. 국제적으로 섭외 1순위인 강연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열 명의 패션 사진가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저자가 15년 이상의 경력으로 얻은 포즈 연출의 핵심을 한 권에 모았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헥사곤 사진선집' 네 번째 책이다. 사진가 강양미의 사진은 골목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골목을 누비며 이 시대의 단절과 불통의 문화를 끊어낼 열쇠를 찾는다. 구도자나 순례자 같은 마음으로 삶의 흔적들을 뒤적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지인 월간 BOB를 2004년 8월에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 독특한 로고가 강조된 BOB의 표지디자인은 기존 건축, 인테리어 잡지에서 볼 수 없는 포트폴리오 스타일의 전문지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포크아트(Folk Art)란 우리말로 민속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경 유럽 서민들이 생활용품에 작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시작한 포크아트는 서민들의 예술인만큼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유럽에서 유행한 여러 그림 판본들을 정리하여 그리기 쉽게 하였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포크아트(Folk Art)란 우리말로 민속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경 유럽 서민들이 생활용품에 작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시작한 포크아트는 서민들의 예술인만큼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유럽에서 유행한 여러 그림 판본들을 정리하여 그리기 쉽게 하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베니스의 상인》은 샤일록과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 인육 계약, 포샤와 바사니오의 사랑 이야기와 상자 선택 게임이 중심 플롯이다. 인육 계약 재판이 열리는 베니스는 암울한 분위기 속 인종적, 종교적 갈등이 고조되는 공적인 법의 영역이다. 연인들의 사랑으로 낭만적 분위기가 연출되는 벨몬트는 사랑의 사적 영역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2,240원 전자책 보기

《베니스의 상인》은 샤일록과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 인육 계약, 포샤와 바사니오의 사랑 이야기와 상자 선택 게임이 중심 플롯이다. 인육 계약 재판이 열리는 베니스는 암울한 분위기 속 인종적, 종교적 갈등이 고조되는 공적인 법의 영역이다. 연인들의 사랑으로 낭만적 분위기가 연출되는 벨몬트는 사랑의 사적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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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술이 선사시대부터 어떻게 발전했는지, 바로 이 책 『교양으로 읽는 세계 미술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이 발전해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인류가 사물에 대해 갖는 심미안 혹은 탐미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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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영화 속 컬러 팔레트를 선별해서 담아낸 『컬러의 세계』는 《롤링스톤》, 《베니티 페어》, 《가디언》 등에 영화 평론을 꾸준히 기고해 온 작가 찰스 브라메스코의 시네마 컬러 가이드북으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명작으로 불리는 영화 중에서도 색의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 50편을 실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감정들의 모습을 A3 펄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액자와 함께 인테리어에도 활용해보자.

15.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감정들의 모습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16.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A3 펄 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17.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A3 펄 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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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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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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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영상 매체의 스토리보드 작성에 가장 많이 쓰이는 소프트웨어인 툰붐의 ‘스토리보드 프로(Storyboard PRO)’ 사용법을 안내한다. 강력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인 스토리보드 프로를 통해 스토리보드 작성과 애니메틱 제작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스토리보드를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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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A3 펄 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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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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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전편에서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인간의 다섯 감정을 의인화한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후속작인 <인사이드 아웃2>의 제작 과정을 한 권에 담은 아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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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인사이드 아웃 2’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홀로그램 포토카드에 담았다. 홀로그램 후가공으로 더욱 영롱한 포토카드에는 각 캐릭터별 명대사가 포함되어 있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감동을 손안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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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월문학총서』 희곡선집은 전용호(소설가, 희곡작가), 김소연(연극평론가, 『문화정책리뷰』 편집위원) 책임편집위원이 ‘오월문학의 정본’을 출간해야 한다는 각오로 그간 발표된 40여 편의 희곡 작품 중 12편을 선정하여 수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