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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귀엽고 사랑스런 일러스트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유아 그림책 『룰루 랄라의 냠냠 달쿠키』가 출간되었다.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을 수상한 이현주 작가의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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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신나게 놀 수 있다면 신나게 놀아야 한다. 신나게 놀면 기쁘고 행복하다. 몽돌 브라더스와 몽돌은 글쓰기, 그림, 춤, 운동으로 신나게 놀고 있다. 바다에서 몽돌은 신나게 놀고 있다. 파도에 따라 다양한 춤을 둥실둥실 덩실덩실 춘다. 몽돌 율동은 창조적이다.

5.

Art Play Book.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색들로 가득한 멋진 세상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 세상에서 아이 스스로 만지고, 들추고, 당기고, 돌리고, 펼치며 세상을 탐색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이드만 남기고 지시문을 모두 없앴다. 색색깔의 아름다운 그림이 무엇인지, 이 그림으로 어떻게 놀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지며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주자.

6.

2020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이파라파냐무냐무』의 다음을 잇는 이야기로, 이야기의 주 무대는 털숭숭이가 사는 섬이다. 털숭숭이의 집은 어디일까?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번 신작에서 한층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함께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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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내 친구 그림책 12권.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쉬는 시간마다 밀려오는 아이들 속에서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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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아기들은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내고 익히며 말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양육자가 의성어를 많이 사용하면 아이의 언어 세계는 더욱 풍부해진다. 《씻어요!》에는 뽀득뽀득, 싹싹, 딸싹딸싹 등 다양한 의성어 표현을 담았다.

11.

빛 공해로 50만 종의 곤충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사람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데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가 ‘깜깜한 밤 별 보는 섬’이 되었다. 밤하늘의 별들은 마음껏 빛을 쏟아내고 갯벌 생물들은 그 아래서 꿀잠을 청한다. 그리고 이때, 도깨비들이 갯벌에서 한바탕 신나게 논다. 별도 보고 도깨비도 보러 깜깜한 증도에 가 보면 어떨까. 대신 등불은 절대로 켜면 안 된다.

12.

어느 젊은 선생님이 오랜 공부 끝에 첫 학교를 발령받는다. 그런데 아뿔싸, 어쩐지 마을 이름이 생소하더라니 아마존 밀림 한가운데 있는 학교란다. 그래도 선생님은 열의를 잃지 않는데….

13.

사랑하는 이의 상실을 경험한 이들의 감정을 비추고, 그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별이 유난히 밝게 빛나는 어느 날, 아이가 묻는다. “할머니, 엄마는 어디 있을까?” 할머니가 대답한다. “너희 엄마라면 별이 되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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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9일 출고 

국내 희귀 난치성 질환인 혈우병 소아 항체 환자의 2021년 건강보험급여 적용 과정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서로 돕고 공존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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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아이스와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를 경쾌한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시원하게 펼쳐 낸 환경 그림책이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이 빠르게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북극곰 아이스가 만드는 아이스크림도 예전처럼 꽁꽁 얼지 않고 북극 동물들에게 점점 위기가 찾아온다.

16.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철학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철학 그림책이다.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사람들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나와 다른 타인을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네덜란드 그림책의 신성, 린데파스 작가가 선보이는 세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책이지만 산타클로스도, 그가 전해주는 커다란 선물상자도 나오지 않는다. 한 소녀가 숲속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어느 소박한 크리스마스의 이야기이다.

18.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을 뒤집혀 있는 거북이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신체적인 상황에 빗대어 사회적 관계ㆍ정서적인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음 챙김은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중요하고도 꼭 필요한 주제이다.

19.

편견 없는 순수한 소녀의 눈을 따라가는 소외된 옆집 할머니의 삶과 죽음.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옛말이 되어 버린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이웃을 향한 시선과 태도, 그리고 홀로 사는 이의 삶과 죽음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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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우리 옛이야기와 말놀이 전승에 힘써 온 오호선 작가가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실린 「꾀로 호랑이를 잡은 공양주」에서 영감을 얻어 널리 사랑받고 있는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차용하여 창작한 이야기에,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2021 BIB 황금사과상 등을 받은 이명애 작가가 세련되고 해학적인 그림을 입혀 당차고 매력적인 주인공을 탄생시킨 창작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21.

2024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누구나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은 어디 있을까? 누구에게나 있지만 알 수 없는, 어디에나 있지만 볼 수 없는, 마음! 그런 마음을 찾아 집을 나서는 동수를 따라가 보자.

22.

어느 날, 민주네 집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어 보니 열 마리의 동물이 문 앞에 서 있었다. 그 동물들은 얼마 전 문을 닫은 ‘주주 카페’에 있던 동물들이었다. 동물들은 주주 카페 정기권 서비스를 끝마치기 위해 민주를 찾아온 거였다. 동물들은 화장실로, 주방으로, 방으로 몰려다니며 씻고, 먹고, 휴식을 취한 뒤 민주와 함께 신나게 술래잡기를 했다. 그날 이후로 민주는 동물들이 다시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23.

아침부터 보슬보슬 비가 내렸다. 창밖엔 일곱 가지 색의 무지개가 떴다. 아이들은 놀고 싶은 마음에 무지개로 다가갔다. 다 함께 무지개에 올라탄 아이들은 무지개의 향을 맡아 보고, 손가락으로 튕겨 소리도 들어 보고, 혀를 대서 맛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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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그림책 156권.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에 이은 찾아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이에요. 군졸들은 진수식보다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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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도니를 통해 외부의 장벽은 마음의 핑계일 뿐, 마음만 먹으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임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동화이다. 아기 돼지 도니는 달리기를 못해서 놀림을 받지만 엄마는 늘 도니를 응원해 준다. 도니는 엄마와 함께 살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다. 하지만 도니는 나이를 먹으면서 엄마보다는 친구들, 외부에서의 즐거움을 좇아 점점 엄마에게 소홀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