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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스페인 카탈루냐의 험준한 산 속, 낡은 산악 열차가 아찔한 경사면을 오르고 있다. 차창 밖의 깎아지른 절벽과 그 아래에 자리한 유서 깊은 몬세라트 수도원을 바라보는 한 승객. 그는 하버드 대학 로버트 랭던 교수의 첫번째 제자이자 천재 컴퓨터 과학자인 에드먼드 커시로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에 버금가는' 엄청난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실제 장소를 넘나들며 각종 종교, 역사, 건축적 '상징'을 통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댄 브라운 특유의 매력이 이번 신작에서도 여전하다. 구겐하임 미술관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넘나들며 마흔 일곱 글자의 암호를 찾아내야 하는 이번 과제의 난이도는 역대 최고로, 커시가 창조한 '인공지능' 윈스턴이 총동원되며 지적 쾌감을 준다.

    <다빈치 코드>를 비롯한 전작들을 통해 집요하게 종교에 천착해온 댄 브라운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종교적 도그마에 갇힌 인류의 기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소설 MD 권벼리 (20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