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과 급변하는 자산 시장, 고물가·고환율이 일상이 된 오늘날, 돈의 흐름을 읽는 능력은 더 이상 일부 투자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지키는 삶의 감각이 되었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고, 변화한 시대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더욱 고민하기 시작했다.
중국이 세계 최대 제조국으로 부상하고 드론과 배터리, 반도체 등 전략 산업의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은 한 가지 사실을 다시 깨닫고 있다. 국가의 힘은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결국 국가의 생존과 안보를 결정하는 것은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경제·투자 유튜브가 가장 뜨거운 나라다. 우리나라가 유독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열기를 보이는 것은, 우리 사회가 투자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소비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진행자인 박정호 교수는 오랫동안 경제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왜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지를 곁에서 지켜봐왔다. 그들은 정보가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넘치는 정보 속에서 잘못된 정보를 옳다고 믿기 때문에 실패한다.
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 AI 혁명, 달러 패권의 향방 등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들 다섯 가지 거대 갈림길이 온다. 기존의 공식이 통하지 않고. 갈수록 높아지는 변동성으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제시하는 부의 이정표를 살펴보자.
50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드라마 원작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송희구 저자가 전국 문화센터 강연을 매진시키며, 출간 문의가 쇄도했던 ‘부동산 강의’로 3년 만에 독자 곁을 찾아왔다. 전작과 같이 소설의 형식을 빌려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의 세계를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한 ‘스토리텔링 부동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