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수면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네 차례 임시 출가하며 승려로 수행했고, 오랫동안 불교 수행을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 의학과 수행을 가로지르며 ‘마음의 고통을 줄이는 실제적 방법’을 평생에 걸쳐 탐구해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에서 20년간 심리의학교수로 재직했고, 진료실에서 수없이 많은 환자들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기존 치료만으로는 마음의 고통을 온전히 다룰 수 없다는 한계를 실감했다. 이후 부처님의 말씀과 명상을 임상에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수많은 환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