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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청예

"‘비정상적 타자’관한 "

우리는 문학에서까지 정상성을 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서점에선 당신에게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문학을 소개합니다. 당신이 ‘비정상적 타자’를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세요.

서점 주인 청예이 알라딘 독자들에게 권하는 10권의 책

"‘비정상적 타자’에 관한 책"

집착
프랑켄슈타인
만엔원년의 풋볼
육체의 악마
고블린 도깨비 시장
원도
그 변기의 역학
프라이스 킹!!!
시티뷰
자기 개발의 정석
힌트: 바다, 산, 문어

청예의 블라인드 북

"알지 못하는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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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의 블라인드 북

미지의 타자를 탐색하는 거대한 서사시. 푸른 물이 아닌, 사방에서 나를 옥죄는 검고 커다란 물이 느껴진다. 알지 못하는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예약판매 도서로 4월 21일까지 판매, 23일에 출고 예정입니다.
도서명은 4월 23일 책의 날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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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의 추천 도서 10권

  1. 집착 표지

    집착

    아니 에르노 지음, 정혜용 옮김 | 문학동네

    내 남자에게 새 여자가 생겼다. 단순하되 명쾌한 부정이 여자의 마음에 질투와 애욕을 꽃피운다. 소유욕을 이토록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은 만나기 어렵다. 여자에게도 당연히 허락되어야 할 열등감을 부정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오토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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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프랑켄슈타인 표지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내가 만든 최악의 공포가 나를 파멸시키려 산 넘고 물 건너 쫓아온다. 결코 인간이 될 수 없는 크리쳐 프랑켄슈타인의 비애로부터 삶의 의미를 역추적하자. 나는 무엇으로 존재하고, 무엇으로 유지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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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만엔원년의 풋볼 표지

    만엔원년의 풋볼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내 친구는 머리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하고 항문에 오이가 쑤셔박힌 채 나체로 발견된다. 책을 덮어버리고 싶어질 충격적 도입부로 시작되는 일본의 전후 문학. 오에 겐자부로가 노벨 문학상을 받게끔 만든 대표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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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육체의 악마 표지

    육체의 악마

    레이몽 라디게 지음, 원윤수 옮김 | 민음사

    제목이라면 '영혼의 악마'가 더 적절하게 느껴지는 작품. 여물지 않은 미성숙한 사랑과 독점욕, 어긋나 마땅한 관계의 필연적 비극이 서술된다. 완독하고 나면 소설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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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블린 도깨비 시장 표지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지음,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그림, 정은귀 옮김 | 민음사

    감각적이고 기이한 시집. 어떨 때는 그로테스크하면서, 또 어떨 때는 환상적인 이미지들이 활자를 넘어선다. 읽다 보면 다른 차원으로 여행을 한 듯 긴 여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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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도 표지

    원도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왜 살아야 했는가보다 왜 죽지 않았는가 질문하고 싶어진다. 사견이지만, 내 영혼에 1mm 정도는 상처를 남긴 강렬한 인상의 책. 원도라는 인물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그를 평생 기억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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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 변기의 역학 표지

    그 변기의 역학

    설재인 지음 | 한겨레출판

    똥, 오줌, 화장실. 생리적 거북함을 유발하는 장면과 사건들의 연속. 어쩌면 그것은 초라한 면까지 견뎌내야만 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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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프라이스 킹!!! 표지

    프라이스 킹!!!

    김홍 지음 | 문학동네

    이게 무슨 소리야?로 시작해서 이게 무슨 소리지?로 끝나지 않도록 주의하자. 강풍기 앞에서 호흡하듯 숨 막힐 정도로 몰아치는 유머로 정신이 혼미해지면, 비로소 이야기는 끝이 난다. 최소 1번은 웃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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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티뷰 표지

    시티뷰

    우신영 지음 | 다산책방

    징하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책. 너무나 세속적이고 현실적인 갖가지 나열들에 진절머리가 나는데, 이것이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삶이라고 부정하지 못한다. 동시대를 이토록 집요히 묘사한 작품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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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기 개발의 정석 표지

    자기 개발의 정석

    임성순 지음 | 민음사

    청예 선정 남에게 추천하기 힘든 책 1위. 이 리스트에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가 주제와 너무 잘 어울려 끝내 추가할 수밖에 없었다. 중년 남성의 전립선 오르가즘 개발 일기로, 단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는 타자를 마주하는 일에 탁월한 책이다. 다소 언피시한 서술(대사포함)이 있으니 주의하여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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