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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임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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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024학년도 초등 교과수업 연계도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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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괴롭힘을 감수하는 아이들의 마음 밑바닥에무엇이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학교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의 참여도는 높지 않다. 원인은 너무 바쁘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여유롭지 못한 일상에 길들여진 모습이 안타깝다. 놀이를 즐기듯 자유로운 마음으로 일상적인 활동을 하고,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 책을 읽고,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노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3.
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때 처음 사회 과목을 공부합니다. 이 시기에 꼭 알아야 할 정치·경제·사회 용어 101개를 뽑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익살스럽고 유쾌한 일러스트는 핵심 내용만 딱 잡아낼 만큼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부록으로 ‘학년별 교과 연계 목록’이 수록되어 있어 수업 활용 도서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4.
한국사는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관심 있는 분야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나는 한국사가 아이들 수준에 맞다면 쉽고 재미있게 읽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한국사 키워드 101개를 뽑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사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 101개가 발랄한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져 보는 재미가 탁월합니다. 한국사를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개인 중심주의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대가족이 어울려 각자의 몫을 나누면서 살아가던 환경이 점점 부족해지고, 겸손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줄어들고 있지요. 그렇다 보니 우리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이솝 우화를 참신하게 재구성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의 책이 아닐까 합니다.
6.
학교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정작 우리 아이들의 참여도는 높지 않다. 원인은 너무 바쁘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벌써 여유롭지 못한 일상에 길들여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놀이를 즐기듯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속에서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랜 세월 아이들과 함께하신 김용택 작가님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하셨다. 이를 더욱 빛나게 하는 김진화 작가님 그림은 한층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도록 한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이 책을 읽고,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노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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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개인 중심주의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대가족이 어울려 각자의 몫을 나누면서 살아가던 환경이 점점 부족해지고, 겸손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줄어들고 있지요. 그렇다 보니 우리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이솝 우화를 참신하게 재구성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의 책이 아닐까 합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개인 중심주의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대가족이 어울려 각자의 몫을 나누면서 살아가던 환경이 점점 부족해지고, 겸손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줄어들고 있지요. 그렇다 보니 우리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이솝 우화를 참신하게 재구성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의 책이 아닐까 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고전 시리즈는 제목만으로도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에 담긴 고전문학을 보면서 우리는 선인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전문학을 통해 지금의 내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실천이 따르는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우리의 고전문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
10.
학교에 가면 학교 도서관이, 동네 가까운 곳엔 공공 도서관이, 도서관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훈아, 도서관 가자!』라는 이 책의 제목은 어쩌면 요즈음 우리들이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니 역시 즐겨 이용하는 도서관을 주제로 쓴 책입니다. 곳곳에 곁들여진 도서관 이용 팁은 결코 간단히 넘기지 못할 유용한 자료 덩어리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920 보러 가기
‘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고전 시리즈는 제목만으로도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에 담긴 고전문학을 보면서 우리는 선인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전문학을 통해 지금의 내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실천이 따르는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 책과 함께 우리의 고전문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개인 중심주의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대가족이 어울려 각자의 몫을 나누면서 살아가던 환경이 점점 부족해지고, 겸손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줄어들고 있지요. 그렇다 보니 우리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이솝 우화를 참신하게 재구성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의 책이 아닐까 합니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개인 중심주의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대가족이 어울려 각자의 몫을 나누면서 살아가던 환경이 점점 부족해지고, 겸손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줄어들고 있지요. 그렇다 보니 우리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이솝 우화를 참신하게 재구성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의 책이 아닐까 합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벼룩시장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이 신선합니다. 또한 만화식 일러스트가 주는 여유와 주인공 아이들의 역할극 놀이 장면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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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괴롭히거나 괴롭힘을 감수하는 아이들의 마음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16.
내 곁의 아이들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그들의 희망과 눈물을 떠올리게 한다.
17.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예전에는 과학자나 선생님, 의사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레스토랑 사장, 프로게이머, 호텔 요리사처럼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직업을 말합니다. 경제적인 삶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에 맞게 아이들에게 경제나 돈에 대해서 알려 주는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제대로 말해 주기 힘들었던 자본주의 경제와 돈의 가치에 대해 아이들이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하는 진정성과 깊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와 행복에 대해 진솔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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