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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진강(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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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처음으로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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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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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서 세부적인 팁을 전수합니다. 예를 들어 “구체적인 연도를 사용하자.”라는 팁은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노하우입니다. 독자마다 그 연도에 따른 주관적 기억이 다른 상황입니다. 여기다가 객관적 사실이 더해지면 각자 글을 대하는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글감이 부족하다면 필요한 도구는 단연 독서입니다. 출력할 의도만 있다면 인풋은 자연스레 아웃풋과 연결됩니다. 하루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기록하는 습관이 있으면 좋습니다. 각자의 경험은 고유합니다.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것이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되는 방법이지요. 알파 작가는 처음에 일기부터 시작하라고 권유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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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실현하여 현생을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사는 것”에 대한 가이드북입니다. 자아실현에 대하여 도움될 수 있는 책이니 일독 권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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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여전히 안정적인 직업으로 각광을 받습니다. 직업 수명이 길다는 점과 공무원 연금이 나온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비티오 작가는 그 공무원을 3년 만에 박차고 자기 사업을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직업마다 요구되는 기질과 성향이 있습니다. 비티오 작가는 조직 내에서 맡은 일을 충실히 하는 것보다는 자기 책임 아래 새로운 일을 창조하는 일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 니다. 그는 창조성과 자유를 위해 조직 밖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장고를 거듭한 뒤에 내린 결정입니다. 지금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자부할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자아실현과 가까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저마다 품고 있던 꿈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꿈이 현재 직업과 연계가 된다면 현상 유지도 좋습니다. 혹시 개인의 포부과 현재 직업과 관련이 없는 경우 그대로 현 상황을 유지할지 변화를 꾀하고 새로운 세계로 도전할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도전에 생의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도전을 선택한 비티오 작가는 자신의 고민과 변화 과정을 담담하게 본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퇴직을 한 후 무자본으로 사업을 어떻게 일궜는지, 어떻게 이 책을 펴내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또한 현재 사업을 하면서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익혔던 능력과 기술이 도움된다고 말합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현재 활용하고 있는 직장 내 업무 능력과 스킬이 언제든, 어디든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본인의 실력을 강화 하면 좋겠습니다. 상황이 어떻든 본신의 능력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어 있으니 말이죠. 저자는 비티오라는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 도움이 되었던 도구를 강조합니다. 첫 번째는 무엇 보다 독서입니다. 그는 퇴직 전후로 1년 동안 132권의 책을 읽었습니 다. 두 번째는 글쓰기입니다. 나 자신을 알릴 뿐만 아니라 내 안에 깃들어 있는 지식과 지혜를 세상 밖으로 펼쳐보이는 데 글쓰기만 한 도구는 없습니다. 그는 1년 동안 집필 작업까지 병행하며 전자책 7권과 이번 종이책 한 권까지 마쳤습니다. 블로그에 1,000개의 글을 쓴 것은 덤입니다.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박차고 나온 사유와 무자본 창업으로 자립 하는 과정이 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분은 현재 직업을 계속할지, 다른 이상을 추구할지 고민이 많을 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티오 작가의 경험담과 조언을 들어보세요. 고민이 궁리로 이어져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본서는 도움이 될 겁니다. 저자는 비티오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 도움이 되었던 도구를 강조합니다. 첫 번째는 무엇보다 독서입니다. 그는 퇴직을 한 뒤 1년 동안 132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두 번째는 글쓰기입니다. 나 자신을 알릴 뿐만 아니라 내 안에 깃들어 있는 지식과 지혜를 세상 밖으로 펼쳐보이는 데 글쓰기만한 도구는 없습니다. 그는 1년 동안 집필 작업까지 병행하며 전자책 7권과 이번 종이책 한 권까지 마쳤습니다. 블로그에 1,000개의 글을 쓴 것은 덤입니다.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박차고 나온 사유와 무자본 창업으로 자립하는 과정이 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 분은 현재 직업을 계속 할지, 다른 이상을 추구할지 고민이 많을 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티오의 작가 경험담과 조언을 들어보세요. 고민이 궁리로 이어져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본서는 도움이 될 겁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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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생각쟁2님은 어린 시절부터 불안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기쁜 순간에도 걱정과 함께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불안이 습관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난 뒤 그 감정을 직시하고 불안을 내려놓을 수 있었지요. 저자는 행복은 크기가 아닌 빈도라고 말합니다. 작은 행복 수집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불운에 초점을 맞추거나 타인의 행운을 부러워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바라보지 않은 채 자신 앞의 행운을 누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일상에 만나는 행복의 순간을 수집해 보세요. 걱정 지킴이가 아닌 현재 지킴이가 되어야 하지요. 저자는 외부 시선에 맞춰 자기 검열을 가하는 면이 있었습니다. 현직 교사다 보니 선생님다워야 하고, 가정 내에서는 현모양처가 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죠. 그런데 외부의 기준에 본인을 맞추다 보니 그런 노력이 오히려 고되기만 할 뿐이죠. 저자는 말합니다. 비교하지 말고 “불완전한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 내 속도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을 하자고요. 자신에게 더욱더 친절해지자고 권유합니다. 유리멘탈 극내향인이라고 스스로 표현하는 저자입니다. 거기다가 완벽주의자였습니다.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완벽하지 못하면 따라오는 불편한 감정 때문에 완벽에 집착하게 된 경우입니다. 남에게 인정을 받기 위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완벽하기 힘든 존재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책하며 스스로 관대하지 못한 면이 생깁니다. 불완전한 나 자신을 내가 먼저 사랑해줘야 합니다. 저자는 그런 점을 강조합니다. 일종의 자기 사랑입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은 타인에 그리 큰 관심이 없지요. 남이 던지는 말 한마디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사실을 저자는 자기 경험담을 통해 전달하고 있지요. 가면을 벗고 내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세요. 숨지 말고 나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꼭 착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우선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삶의 중심축은 바로 자기 자신이지요. 생각쟁2 작가님이 쓰신 『지금 행복해질 너에게』를 읽다 보면 위의 마음이 새삼 들게 됩니다. 본서를 읽다 보면 공감과 위안을 얻을 뿐만 아니라 홀로서기를 위한 노하우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글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보다 더 보듬어 줄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이렇게 책을 출간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자기 자신과 더욱더 친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스스로 성찰하며 자책하는 버릇을 고쳤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멘탈 근력을 키웠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통해 해방감을 느꼈다고 표현합니다. 사람마다 기질과 성향이 다릅니다. 자기답게 살아야 행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지금 행복해질 너에게』를 읽고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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