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손지애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6년 2월 <손지애.CNN.서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서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데도 너무나 잘못 알고 있는 한국과 일본. 누구보다 한국을 잘 아는 사와다 기자의 이 책이 그 간극을 메우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CNN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다 보면 뼈저리게 느끼지만 어느 구석에서 무엇을 하고 살든 세계라는 큰 그림을 모르는 채 살아가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조기유학을 보내긴 하지만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하루아침에 낯선 환경에서 사는 것은 어른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조기유학이 주는 기회와 위험을 기대와 동시에 근심이 어린 현실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기유학에 대해 오랫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에서 얻은 정보를 펼쳐 보이면서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조기유학의 실상을 보여준다. 어른들이 가진 세상의 잣대를 위한 유학이 아닌 아이의 견문을 넓혀주는 경험으로서의 유학을 권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 닿는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될 젊은이들은 행운아들입니다. 사람은 진흙탕에 빠질 수도 있지만 꿀단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는 냄새 나고 하나는 달콤하지만, 사람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멋지게 극복하고 자기 힘으로 성공한 왕자 같은 사람들 때문에 중동의 미래도 석유를 떠나서 밝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공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통찰로 가득한 책입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여성의 육아후 재취업 어려움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의 과제인가 봅니다. 최근 수많은 고학력 여성들의 경력재개발과 재취업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출간된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미국 사회는 여성들의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우리보다 5~6년은 앞서 갑니다. 특히 각 분야별 전문 여성 100인의 사례가 소개된 이 책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한국여성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전 세계인에게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뉴스를 전하던 CNN 서울지국장 시절과 2010년 G20정상회의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때 가장 필요했던 역량은 바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였다. 이를 위해 세계의 주요 현안별 키워드와 토킹 포인트, 그리고 배경지식을 꿰뚫고자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전 세계 지도자와 지구촌 시민들에게 국제사회가 당면한 위기와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 총장의 연설문은 현재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온갖 다양한 이슈를 어떠한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는지, 세계인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를 향해 꿈을 키우는 젊은이라면 반드시 이 연설문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빠르게 전달하는 외신기자로서, 그리고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 대학교수로서 쉴 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쉽게 지치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나의 꿈은 24시간 잠들지 않는다’는 신념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머뭇거리거나 물러서는 적이 없다. 도전할 일이 생길 때면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실행력을 보여준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젊은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로드맵을 그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기자는 생각하고 행동하는 젊은이다. 그 생각을 누구보다 용감하게 표출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것이야말로 이 시대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바다. 그의 정치적 성향에 동의하든, 반대하든 상관없다. 누구라도 젊음만이 누릴 수 있는 그 용기를 부러워할 수밖에 없으리라. 젊은 날의 행동은 지나고 보면 옳았을 수도, 틀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행동은 하지 않은 것에 비하면 언제나 낫다. 그것도 하고 싶었지만 하지 않았던 행동에 비하면.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젊은이, 그리고 그렇게 살고자 했던 모든 선배들에게 주는 값진 선물임에 틀림없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