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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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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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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저자는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그러하듯, 그 ‘사랑의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려는 열망이 가득하다. 이 책은 그 필연적 결과물이다.
2.
돈의 힘으로 진행되는 일을 성경적 선교로 볼 수 없다는 저자의 생각은 가난한 자로 태어나 가난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소통하신 그리스도의 성육신 관점을 드러낸다. 한편, 팀사역의 초점은 선교가 본질적으로 삼위 하나님 공동체를 닮은 ‘공동체에 의한, 공동체를 위한, 공동체를 향한’ 여정임을 드러낸다.
3.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4.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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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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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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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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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10.
선교사라는 직책의 특수성이 아닌, 제자도의 일상성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을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11.
다소 진부한 말 같지만, 추천사를 부탁받아 원고를 훑어보는 순간 ‘오래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그 백성을 초청하신 선교는 남녀노소가 함께 묵상하고 구현해야 할 특권입니다. 그 영광스러운 선교 공동체로 부르심을 탁월하게 담아낸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12.
선교사의 영성과 자세가 그리스도의 역할 모범을 어떻게 닮아야 할 것인지 때로는 잔잔한 조언으로 독자를 격려하고, 때로는 노도광풍 같은 꾸지람으로 독자를 깨운다. 현재와 미래의 선교사들과 선교계 지도자들, 선교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이들과 선교를 지원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로 이 책자를 권한다.
13.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14.
당신의 세 시간을 이 책에 투자하십시오! 두어 시간이면 충분히 읽을만한 작은 분량이지만, 크나큰 울림과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세계화와 다문화 현상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선교적 접근은 개종의 강요나 회유가 아니라,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동행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돼주는 일입니다. 이러한 성경적 원리가, 바이끄 이스나이니라는 외국인 노동자가 담담히 풀어가는 이야기에 깊이 녹아 있습니다. 명절에 보육원이나 양로원을 찾아가는 방식의 산발적 선행이나 신속한 개종을 겨냥한 단발성 생색내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생존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온 그들을 평등한 이웃으로 보듬고 부모·형제가 되어주는 긴 동행을 말합니다. 그 지속적 사랑과 존중이 빚어가는 점진적 변화의 여정이 어떤 설교나 강의보다 효과적으로 복음과 선교의 본질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여느 간증들처럼 신비롭고 극적인 변화를 강조하거나 회심 이후 '불행 끝 행복 시작' 같은 작위적 대조 없이, 삶의 현실에서 여전히 부딪히는 수많은 도전을 끌어안고 믿음의 여정을 한 걸음씩 내딛는 잔잔한 이야기 전개가 되레 신뢰감을 줍니다. 이 진솔하고 소중한 책을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권합니다.
15.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16.
오래 기다렸던 책이 마침내 출판돼서 기쁘고 추천의 글을 쓰게 되어 영광스럽다. 요즘 나는 사람들에게 특정 주제의 책을 소개하기보다 좋은 저자를 천거하는 편이다. 그 사람이 쓴 글이나 책은 되도록 다 읽어 보라고 권하는데, 이 책의 저자도 그중 한 사람이다. 건강한 존재로부터 건강한 산물이 나온다는 이 책의 논조처럼, 신뢰할만한 저자가 쓴 책이라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읽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선교의 동역자로 장기간 산전수전을 함께 겪어왔으니 저자를 피상적으로 아는 입장은 아니다. 우리는 단순히 일을 함께한 게 아니라, 이 책 앞부분에서 언급하듯 개인적으로나 선교 단체 차원의 시행착오를 무수히 거치면서 복음과 교회와 선교의 본질에 대한 심각한 질문과 그 해답을 향한 성경적, 신학적 반추의 긴 터널을 함께 통과해왔다. 그 여정에서 발견하고 재발견한 저자의 깊은 통찰력과 건강한 관점이 이 책의 출판을 고대한 까닭이고 기꺼이 추천사를 쓰는 이유다. 초고를 받고 책의 구조를 따라 사흘간 차근차근 음미하고 묵상하며 읽었다. 영혼을 살찌우는 묵상이자 요한의 선교적 복음을 심층적으로 깨닫게 하는 계몽이었다. 단순히 요한복음이라는 한 권의 책에 갇힌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적 계시’라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서사의 관점에서 요한이 유기적으로 담아낸 복음과 교회와 선교의 본질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잘 풀어 썼지만, 전문적인 신학자라도 건성으로 읽으면 소화할 수 없는 묵상의 깊이가 놀랍다. 심오한 개념들을 쉬운 문장으로 풀어낸 요한의 글쓰기를 닮은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17.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현저한 개념은 ‘묵상’과 ‘성육신’입니다. 진지한 말씀 묵상이 기저에 깔려 있고, 깨달은 바가 전인적 실제로 이어지는 성육신적 여정이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신학 서적도 아니고 사역의 완전한 모델을 제시하는 내용도 아니지만, 예수님이 문자로 이루어진 신학적 명제를 던지는 대신 살아 숨 쉬는 몸을 가진 사람으로 우리 곁에 오신 것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존재에 복음을 담아 삶으로 그 복음을 소통하는 치열한 여정을 보여 줍니다. 단언컨대,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어떤 신학 서적에서 배운 교리나 이론보다 더 깊고 통전적인 예배론, 교회론, 선교론, 그리고 복음의 본질에 대해 깨닫고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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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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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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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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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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