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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민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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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격과 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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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적으로 중국과 불가분의 관계를 이어온 국가는 우리나라가 첫 번째로 꼽힐 것이다.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을 비롯해서 문화적으로도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에 연결되어 있어서 싫든 좋든 간에 중국과의 교류는 불가피한 게 사실이다. 더구나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던 과거 역사에서 우리나라는 중국의 침략 내지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는 대등한 위치에서 정치적, 경제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비약적 발전을 이룬 후, 세계적 위상이 높아짐과 동시에 정치적으로도 G2의 위치를 확보한 만큼 우리와 중국과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중국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한반도 면적의 34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중국은 각 지역마다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갖고 있어 한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중국과 상거래를 수행하는 경우라면 우리의 대응 방법이 세분화되어야 마땅하다. 마침 이번에 출간되는 『중국 도감』은 중국의 지역별 특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적재적소에 활용할 즉각적인 도움을 바로 구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유용한 책의 출간을 축하하는 마음이 매우 크다. 아무쪼록 중국에 대한 안내서로서 중국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개인이나 기업은 물론 국가도 신뢰가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 춘추시대 말, 이미 공자는 식량과 병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라 안의 신뢰라며, ‘무신불립無信不立’을 갈파했다. 그로부터 2,500여 년이 흘렀지만 '신뢰'의 중요성은 조금도 약화되지 않았다. 저자의 말처럼, 신뢰를 잃으면 ‘만사휴의萬事休矣’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책 전체에 흐르는 특징은 모범을 보이라는(솔선수법), 인재를 중요시하는(인재경영), 팀원에게 믿고 맡기는(위임경영), 그때그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소통의 리더십), 목표를 제시하라는(목표경영) 등 미래의 CEO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모두 제시했다는 점에서 훌륭한 팀장을 위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CEO를 꿈꾸는 잠재적인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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