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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방희

최근작
2024년 6월 <환상 상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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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거침없는 사냥꾼이자 성역이 없었던 김경래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이 책을 쓴 김용전 작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파의 찐 고수다. 직장인 고민 상담을 12년 동안 같이 진행하지만 지금도 기상천외한 그의 조언에 문득문득 놀랄 때가 많다. 아무리 어려운 고민도 그는 단칼에 끊어내는데 그 내공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장 생활의 산전수전, 공중전을 현직으로 다 겪은 위에, 지금까지도 쉼 없이 이 시대의 온갖 직장인 고민을 상대로 검법을 연마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 고민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히 날려버리고픈 모든 직장인에게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3.
많은 사람이 주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접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경제와 주식 관련 뉴스는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단순히 해당 용어를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보다 그 용어가 사용되는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 용어 대부분은 사물을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어떤 현상을 경제적 관점으로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경제와 산업 현장을 오랫동안 관찰한 현직 기자가 핵심적인 경제 상식을 알려줍니다. 상황과 맥락을 더해 설명하기 때문에 현장감 넘칠 뿐만 아니라, 투자의 관점에서 경제 현상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도 날카롭게 제시합니다. 주식 투자, 더 나아가 경제 공부에 입문하려는 분들에게는 튼튼한 기초가 돼줄 것입니다.
4.
다양한 사례로 실전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지식이 가득 담겨 있다. 경영학이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는 책이다.
5.
한국의 부자학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맥과 현장 경험을 지닌 노진섭 기자가 안정적인 노후 대책으로 월세 재테크를 제시했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월세를 월급처럼 받으며 부를 이룬 사람들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노후 불안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대로 밝혔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가장 위대한 가르침은 가까운 곳에 있다! 아버지가 건넨 한 장의 메모가 최고의 경력 관리 지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개인의 커리어 관리나 기업의 인사관리 역시 상식과 합리에 기초한 것이라는 점도 이해하게 됐다. 이 얼마나 기막힌 경험이자 깨달음인가?
7.
소비자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연인이라면 마케팅은 그를 붙들려는 아우성이다. 온갖 조언이 난무하고, 시시때때로 그 말들은 바뀐다. 이런 상황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시의적절한 키워드 몇 가지에 집중하면 된다. 그런 점에서 『마케팅 키워드 101』 은 최근 마케팅 흐름을 가장 명쾌하게 요약한 기업들의 ‘연애 지침서’다.
8.
  • 직장신공 - 손자병법에도 없는 대한민국 직장인 생존비책 
  • 김용전 (지은이) | 해냄 | 2012년 4월
  •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
  • 9.2 (24) | 세일즈포인트 : 20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을 꼭 10년 했습니다. 10년째 되던 그해 봄에 사표를 쓰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렇게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서 한참 동안은 통쾌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란 게 묘한 거더군요. 얼마 전부터는 시원한 느낌보다 패배의 쓰라림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직장 생활이 내 인생의 숱한 실패 가운데서도 가장 절박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KBS 1 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에서 ‘직장인 성공학’ 코너를 구상한 것도 이 무렵이었습니다. 코너를 시작할 때부터 예견한 일이었지만, 그가 방송 내용에 연륜과 경험, 통찰력을 덧대어 책을 낸다고 합니다. 우리 직장인들은 매일 정글 같은 직장에서 다투고, 쓰러지고, 피 흘립니다. 그런데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조차 구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 현실에서 이 책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구급 비상약(survival kit) 이상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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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인터넷쇼핑몰 창업과 관련된 서적들은 시장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보다는 몇 가지 기술을 가르쳐주는 데 주력했다. 그건 가능하면 빨리 망하는 길을 알려주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창업 전문가가 쓴 이 책은 거꾸로 기술보다는 인터넷 시장과 산업에 대한 이해에 주력했다. 비로소 인터넷쇼핑몰 창업의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포착해낸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빚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질병과의 싸움만큼 철저한 계획과 자기 혁신이 뒤따라야 한다. 저자가 상황별 대처 요령을 잘 정리해 줬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모바일 혁명이 진행 중이다. 모든 사람과 돈, 관심이 혁명의 진원지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인터넷 혁명기, 1차 벤처붐의 실패를 복기하지 않고 있다. 당시 실패의 공통점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숙고가 없었다는 점이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 작업에 이만한 책을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학문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12.
집중하되 집착은 금물이다. 눈앞의 카드가 아닌 전체 판을 봐야 한다.” 준비하고 분석하고 관리하는 이태혁의 법칙은 공부, 일, 연애 등 인생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다. 책은 예리한 심리 게임에 확률과 통계 지식을 접목시켜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는다. 사실 모든 경제 현상은 심리 게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즈니스 종사자든 투자자든 이태혁의 이번 책은 그들이 펼쳐야 할 심리 게임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3.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성공학의 고전! CEO나 비즈니스맨은 물론이고 평범한 생활인 등 20세기 서구 선진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그 책이 지금에서야 번역돼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로서도 10여년 전 쯤 직장 생활을 무기력하게 끝낸 적이 있다. 매일 회사에 들어서는 것이 지옥문을 출입하는 것만큼이나 싫고 두려워져서였다. 당시 내가 몸담던 회사는 사내정치가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 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냥 절이 싫어 중이 떠나는 식으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잘 하고 싶고, 예기치 않게 끝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470 보러 가기
내가 진행하는 〈성공예감〉에서 오종남 교수의 “행복한 경제는 청취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코너 중 하나다. 행복’과 경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청취자로 하여금 행복하기 위해 어떤 경제생활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10분짜리 코너에 갈증을 느꼈던 청취자들에게는 오래도록 시원한 샘물이 될 것이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깊고 풍부한 심리학과 생물학 지식을 토대로 경제학의 기존 지식들을 완전히 해체하고 새롭게 재정립한다.
17.
각자의 상황이나 노하우는 달랐지만, 세일즈의 핵심은 한결같았다. 고객들로 하여금 세일즈맨에게 ‘반하게 하라’는 것이었다. 그 얘기를 듣고 의식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바꿨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그후 우리나라 보험 세일즈 시장은 급변했다. 외국 보험사들의 진입으로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고급인력들이 뛰어들었다. 스타급 세일즈맨들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2000년에는 MDRT 한국협회도 공식 출범했다. 보험 외의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도 세일즈 시장 전체가 급격히 팽창했고, 세일즈 인력은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다. 15년 전의 호기심은 여전한데, 당시처럼 모두 만나기는 어렵게 됐다. 세일즈 스타들이 이제는 도저히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늘어난 탓이다. 그러던 차에 푸르덴셜생명 MDRT 회장인 문상진 씨와 한국 MDRT 협회 운영위원인 서범석 씨가 이들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을 낸다는 소식을 들었다. 제목도 당시 내가 내렸던 결론인 ‘반하게 하라’.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책을 들여다봤다. 15년 전 내가 막연하게 내렸던 결론에 대한 각론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고객이 반하도록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일종의 매뉴얼에 해당하는 책이었다. 세일즈맨을 겨냥한 책이지만, 꼭 세일즈맨이 아니더라도 뭔가를 성사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책이었다. 누군가에게 자신을 파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요즘, <반하게 하라>는 12년 동안 기네스북 판매 기록을 갖고 있던 영원한 판매왕 조 지라드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 “1%의 가능성에서도 인생의 성공을 본다.” -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 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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