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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임홍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3월 <서사의 단순 형식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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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에 담긴 창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창에 비친 사물의 내면과 나의 내면이 하나의 풍경 속으로 녹아드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창의 영상을 통해 자유연상처럼 펼쳐지는 심미적 사유를 접하면서 우리는 고흐에서 요제프 보이스에 이르는 현대미술의 중요한 이정표를 따라 저자와 함께 산책하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섬세한 필치로 아우르는 에세이는 루카치가 에세이의 본질이라 일컬었던 영혼과 형식의 합일에 이른다. 요컨대 이 책은 일찍이 바그너가 꿈꾸었던 한 편의 종합예술작품이다. _ 임홍배(문학평론가·서울대 독문과 교수)의 발문 중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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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텍스트 중에서 기본적인 미학 사상이 담긴 것들을 채택하여 문학과 예술에 관련되는 부분들을 발췌, 수록한 것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작들 곳곳에 흩어져 있던 개념들과 논평들 가운데서 발견된 구조적 동질성을 주제별, 패턴별로 개관함으로써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마르크스 엥겔스의 미학 이론을 집대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역사에 고전으로 길이 남을 그들의 사상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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