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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민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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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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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과 헤겔을 ‘함께’ 읽고자 하는 지젝의 우주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탈구)되어 있다. 라캉을 따라가다 보면 헤겔이 나오고 헤겔을 따라가다 보면 라캉과 만나는 기이한 경험. 라캉과 헤겔 ‘사이’. 라캉이자 헤겔인 동시에 라캉도 헤겔도 아닌 ‘라캉-헤겔’이라는 괴물. 지젝은 바로 이 괴물을 사랑하라고 외친다. - 지젝 연구자 민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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