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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강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11월 <타임라인으로 보는 지식 대백과 3 : 우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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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천문학의 불모지에서 평생 학문에만 전념해온 이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
2.
“21세기의 핵심 교양은 과학이다.” 이제 이 말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과학은 과거 종교와 철학이 던졌던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별먼지’이고 ‘생명의 잔가지’입니다. 과학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나의 인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과학이 교양인 시대, 가장 뛰어난 교양을 갖춘 과학자의 글.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다.
4.
파토쌤은 아무리 어려운 과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은 심지어 원래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빠가 과학자임에도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5.
파토쌤은 아무리 어려운 과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은 심지어 원래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빠가 과학자임에도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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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쌤은 아무리 어려운 과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은 심지어 원래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빠가 과학자임에도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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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쌤은 아무리 어려운 과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은 심지어 원래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빠가 과학자임에도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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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쌤은 아무리 어려운 과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은 심지어 원래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빠가 과학자임에도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과학과 대중 사이 소통의 최전선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자들이 뇌 연구, AI, 유전자가위, 노화, 백신, 단백질 구조, 기후변화, 우주탐사와 블랙홀, SF까지 현대 과학의 최신 연구 트렌드를 알려줍니다.
10.
수학을 공부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벽으로 다가오는 건 ‘기초’가 부족하다는 지레짐작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세세한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수학하지 않는 수학》의 목적은 수학에 대한 사실적 지식을 암기하는 법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밤하늘의 경이로움을 사진으로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는 행복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망원경을 이용한 아름다운 천체 사진은 물론이고, 캐나다에 가서 오로라 동영상을 찍고, 전 세계를 다니며 망원경과 천문대를 촬영하는 행복한 일을 합니다. 최신 카메라 광고 모델로까지 발탁된 세계적인 천체 사진가 권오철 작가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 세계에 있는 대표적인 천체 망원경 사진을 바탕으로 하여 138억 년 우주의 역사를 보여 주는 천체 투영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천체 투영관의 돔형 스크린은 밤하늘의 영상을 보여 주기에는 최적의 시설이기 때문에 영화 「코스모스 오디세이」를 천체 투영관용 영화로 만든 것을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만일 아직 천체 투영관을 가 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천체 투영관을 찾아가 영화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 동안의 극장 스크린에서는 느끼지 못한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코스모스 오디세이』는 영화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설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그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이 책을 손에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신 분들은 천체 투영관을 찾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남극은 지구상에서 우주를 관측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접근이 어렵고 사람 살 곳이 못 된다는 것만 제외하면요. 이 극한의 환경에서 우주의 극한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최첨단의 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천문학자들이 남극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남극에서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3.
  • 우주날씨 이야기 - 끊임없이 태양풍이 쏟아지고 날마다 우주방사선이 날아드는 지구 바깥 
  • 황정아 (지은이) | 플루토 | 2019년 8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8.5 (4) | 세일즈포인트 : 499
태양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소중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지만, 우리에게 치명적인 태양풍을 쏟아내기도 한다. 이 무시무시한 태양풍을 막아주는 건 지구의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생활에도 문제가 생긴다. 전기와 무선통신, 인공위성의 시대에는 지상의 날씨뿐 아니라 우주의 날씨도 중요하다. 인공위성 만드는 과학자 황정아 박사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주날씨를 알려줄 최고의 안내자다.
14.
‘사소한 질문’은 과학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생물의 진화, 공룡과 새, 화석, 곤충, 심지어 하루의 길이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도 이야기를 알고 보면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사소한 질문들이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는지 잘 보여 주는 책입니다.
15.
우리 은하에는 천억 개가 넘는 별이 있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가 천억 개가 넘게 있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서는 흥미로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수명을 다한 별이 폭발하고, 블랙홀들이 충돌을 하기도 합니다. 별에서 만들어진 재료들이 생명을 만들고, 그 생명은 우주를 올려다보며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138억 년 전에 일어난 빅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38억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바로 이 책에 그 답이 있습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40 보러 가기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는 다양하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서일 수도 있고, 망원경으로 처음 본 토성의 고리에 감동을 받아서일 수도 있고, 우주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 때문일 수도 있고, 우연히 읽은 책 한 권 때문일 수도 있다. 쥘 베른의 책이 로켓 개발의 선구자들에게 우주에 대한 열망을 키워주었듯이 이 책도 많은 사람들을 새로운 우주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이 잘 보여 준다.
17.
과학은 증거에 기반을 두지만 새로운 과학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과학적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라!
18.
식물은 동물보다 훨씬 더 현대적인 생물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다. 모든 동물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다.
19.
넓고 넓은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은 지구만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우리 지구가 하나의 기적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적과도 같은 지구의 일생을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이번에는 선생님 주변의 일부 가까운 분들만 볼 수 있었던, 선생님의 삶의 지혜가 듬뿍 담긴 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주를 바라보던 천문학자의 글답게 넓으면서도 빈틈이 없는 글들입니다. 과학자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다. 아니, 과학자니까 이런 글을 쓸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21.
책 한 권이 담을 수 있는 지식의 양에는 당연히 한계가 있겠지만, 이 책은 그림을 이용해 그 한계를 크게 뛰어넘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잘 정리되어 있는 훌륭한 인포그래픽이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박물관은 살아 있다. 영화처럼 밤이 되면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자기만의 스토리를 가진 살아 있는 전시물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박물관이 살아 있다는 것을 너무나 실감나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것을 알려 주는 사람은 고등학생일 때 처음 개관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다가 지금은 공룡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었다. 이것도 무척 멋진 스토리 아닌가? 처음에는 약간 걱정을 했다. 이 책만 읽고 막상 박물관에는 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지만 책을 읽고는 안심했다. 책을 읽은 사람은 박물관에 더 오고 싶어 할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훌륭한 안내서를 가진 자연사박물관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쥘 베른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발명가 할아버지의 방 안. 주인공 에바는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우주란을 타고 갑자기 사라진 할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에바는 할아버지의 흔적을 따라 에라토스테네스부터 칼 세이건까지 역사 속의 위대한 과학자들과 함께 우주 곳곳을 탐험합니다. 달이 탄생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고, 우리 은하의 중심에 있는 초거대 블랙홀을 방문하기도 하지요. 에바의 탐험을 따라가 보면 우주에 대한 여러 과학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린이 책에서 다루기 힘든 수준 높은 천문학 지식과 최신 연구 결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다는 점입니다. 대상 독자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천문학을 새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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