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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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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다시 아빠 해주세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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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픈 현실에서 하늘나라를 경험하여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함께 춤추는 인생으로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가 과거 힘든 경험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지금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우리들 모두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2.
다음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공동체에 유익한 캠프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나온다는 것은 참 반가운 일입니다. 이렇게 캠프의 이론과 실제를 잘 정리한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 책을 기본 레시피로 각 교회와 사역자들이 자신만의 캠프를 만드는 데 아름답게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3.
‘바보 형님!’ 저와 20년 가까이 함께해 오신 서상복 목사님은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품고 사랑하며 손해 보기로 작정한 바보처럼 사셔서 제가 붙인 별명이다. 저는 이 ‘바보 형님’이라는 별명이 참 좋다. 10년 전부터 사무실 공간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이에서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사역을 응원해 주신 서 목사님은 아빠 역할을 하는 저보다도 더 큰 품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함께 아파하고 도움을 주신, 아이들의 큰 아버지였다. 가끔 둥지 아이들의 주일 예배에 말씀을 전하러 오셔서 헌금순서도 없는 예배에 강사가 혼자 헌금하고, 사례도 없는 예배에 열정을 다해 삶으로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였다. 서 목사님은 아이들의 방황과 고통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것을 아시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 상담을 통해 각 가정에 도움을 주시기 위해 애쓴 가정 회복자였다. 자신이 지옥과 같은 열악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였지만 아픔과 상처를 반복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 가정 천국을 만들어가는 존경스러운 아빠이고 남편이다. 이 힘든 걸음을 꾸준히 달려오신 고민과 걸음이 고스란히 담겨 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날개를 질질 끌며 뒤뚱뒤뚱 걷는 우스꽝스러운 모습 때문에 바보 새로 불리는 ‘알바트로스’는 절벽에서 폭풍의 바람을 타고 비행하여 세상에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날아간다고 한다. 바보 형님 서상복 목사님이 다른 사람과 가정의 아픔을 품으면서 살아오신 모습을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어리석은 바보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높은 천국의 법칙과 기준으로 살아내신 똑똑한 바보 서상복 목사님의 삶이 영글어져 이제 책으로 출판된 것이 누구보다 기쁘다. 결혼과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이때 이 책을 통해 하늘의 음성이 각 가정에 전달되어 천국을 이루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이 결혼식을 준비하기보다는 결혼을 준비하는 지침으로 이 책을 읽고 결혼면허증을 소지하여 평안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길 기도한다. 결혼하신 부부는 바른 점검과 성숙을 위한 지침으로 사용하면 좋다. 가족과 자녀들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이 책을 읽고 회복되어 멋지게 비상하길 소망한다.
4.
위기 청소년들의 현장에서 가끔 아이들의 행동이라고 믿기 힘든 비행이나 범죄를 저지른 녀석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랬니?’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생각이 짧았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이는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 대답일 것입니다. 짧게 길게라는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옳은 가치를 두고 깊이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변하지 않는 절대 진리를 붙들고 쉽게 변하는 이 시대를 살아내야 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힘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생각해?’ 제목의 이 책은 생각하지 않고 느낌대로 마음가는대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를 딱딱하지 않게 아이들 주변 일상의 사건이나 인물을 주제로 접근하여 성경 따로 삶 따로가 아닌 삶 속에서 성경적 가치와 관점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누구보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청소년과 함께 하는 현장을 지켜오신 고광제 목사님이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아이들과 어떤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려다가도 자신의 생각을 쉽게 표현해 내지 못하는 아이들로 인해 한계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글 쓴 배경과 함께 각 주제별로 생각하기의 토론의 질문들을 제공하는 배려가 눈에 띕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들과 질문을 활용하여 각 가정에서 부모님들과 또는 교회와 현장에서 사역자와 교사들이 일상의 주제들로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생각하는 관점이 바뀌어서 바른 것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힘이 길러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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