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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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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변방에서 중심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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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은 복된 사람들이다. 마음이 참 곱고, 하는 일마다 정성을 가득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한 자 한 자 따박따박 눌러쓴 곰배체에는 최치현 이사장의 깊고 넓은 마음이 담겨 있다. 그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시민사회에서, 정당에서,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자신을 “산산이 태우는 일”을 하였다. 청와대 여민3관 복도에서 늘 커다란 미소로 사람을 정성스레 맞는 최 이사장을 기억한다. 그는 이 책에서 “한 톨의 정의”를 말한다고 하지만, 아니다. 그는 그가 되고자 하는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2.
  • 나의 청와대 일기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1,826일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윤재관 (지은이) | 한길사 | 2023년 7월
  • 22,000원 → 20,900원 (5%할인), 마일리지 660
  • 8.0 (4) | 세일즈포인트 : 657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하지 않았던가. 문재인 정부 5년,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은 윤재관 비서관의 청와대 기록은 매우 정교하다. 청와대 사람들의 팀워크와 매우 인간적이고 엄격한 대통령이 한 시대를 정성 들여 나라를 운영한 이야기들을 윤재관 비서관의 담담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이 책에는 수많은 얼굴이 등장한다. 과거의 어둠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고려인 1세대, 구전된 기억을 공유하고자 하는 2세대, 그리고 자신의 일상을 당당히 살아내고 있는 오늘날의 고려인들까지, 김 작가는 이들의 활짝 핀 웃음과 어두운 기록, 선명한 햇살과 흑백의 그림자들을 대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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