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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게이브 라이언스 (Gabe Lyons)

최근작
2017년 11월 <좋은 신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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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고통에 숨겨진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바람을 보여 준다.
2.
코머는 우리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번성하기 위해 맡아야 할 적극적인 역할을 알 수 있도록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자주 곡해하는 복잡한 이야기를 간단명료하게 풀어 준다. 우리 시대에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3.
나는 선 '안의' 삶이 더 좋다. 깔끔하고 명쾌한 흑백의 삶. 이런 삶이 훨씬 단순해서 좋다. 솔직히, 흑도 백도 아닌 '회색지대'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경계가 모호해지면 혼란이 발생한다. 모든 통제력을 잃은 기분이 든다. 회색지대에서는 우리의 약점이 훤히 드러나고 불확실성이 찾아온다. 중간지대에서 살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해받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모든 것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우리는 가서 남들에게 무엇을 믿을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누구를 정죄할지 알려 주어야 할 임무, 아니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최소한 이것이 크리스천에 관한 정의의 일부가 아닌가? 불행히도 세대를 막론한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런 생각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런 시각은 진리와 멀어도 한참 멀다. 그러니까 진리가 예수님이라면 말이다. 내심 우리는 더 좋은 길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 길을 어떻게 찾을지는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스캇 솔즈를 찾아가라. 목사이자 뉴요커, 남부의 신사, 사랑 많은 멘토인 솔즈는 우리 딜레마의 해독제다. 그의 경험은 지적인 영역과 실질적인 영역을 아우른다. 그는 한 줄기 시원한 바람과도 같다. 우리에게도 이런 종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교회와 공동체 내에서 벌어지는 분열과 오해, 혼란을 분명히 느끼고 있다. 각자의 의견은 강하고 다툼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공적 영역에서 우리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어떻게 예의 있게 대화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 어떤 이들의 반응은 뒷걸음질하는 것이다. 그들은 벽을 쌓고, 적들에게 낙인을 찍고, 전통을 옹호한다. 이렇게 하면 상황이 흑과 백으로 간단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과연 크리스천이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이웃들에게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맞는가? 예수님은 우리를 단순한 삶으로 부르시지 않는다. 예수님은 우리를 복잡한 인생 속으로 부르신다. 특히 인간 영혼과 정신, 마음, 감정은 매우 복잡하다. 예수님은 이렇게 복잡한 인간들과의 복잡한 일상 속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솔즈는 이 시대의 가장 분열적인 이슈들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는 (우리의) 지성을 존중하면서 사랑이 가득한 부드러운 어조로 우리의 사고 과정을 조용히 돕는다. 그는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쳐 새로운 길로 이끌되 선택은 우리 손에 맡긴다. 이 책에는 '진짜' 사람들이 '진짜' 문제들을 다루어 '진짜' 답을 찾게 도우려는 솔즈의 진정어린 마음이 담겼다. 이 책은 분열된 세상에 참여하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모든 이가 1순위로 읽어야 할 책이다. 연합과 이해를 외치는 그의 메시지를 타협으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그것은 남들과 상충할 때도 신앙인답게 살라는 목회적 권면의 메시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솔즈에 대해 당신도 나처럼 느끼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 당신은 세상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랑 많고 사려 깊은 리더이자 믿을 만한 안내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솔즈는 무익하고 분노를 자아내는 주장과 조롱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 오히려 그는 선 밖에서만 예수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음을 알고서 고집스레 회색지대로 들어가는 사람이다.
4.
  • 베네딕트 옵션 - 탈기독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선택  정가인하
  • 로드 드레허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IVP | 2019년 3월
  • 9,000원(53%정가인하) → 8,100원 (10%할인), 마일리지 450
  • 7.3 (3) | 세일즈포인트 : 44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깊이 가책하고 자극한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 동안 교회를 위한 지상군이 될 것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튤리안은 세상을 온전히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복음을 온전히 이해할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온전히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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