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고선규

최근작
2024년 11월 <누군가의 곁에 있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안타깝게도 우리는 자살하는 사람의 심리를 완벽히 알 수 없다. 그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이미 곁에 없기 때문이다. 자살을 시도했다가 다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 누군가를 자살로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에는 수십 년간 자살 연구에 매달려온 저자가 자살하는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 마음에 닿으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안내하는 방향을 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함께 살아가자”고 손을 내밀어보자.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이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2.
  • 상실의 언어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심리치료사가 쓴 회복과 치유의 기록 
  • 사샤 베이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심심 | 2021년 6월
  • 17,500원 → 15,750원 (10%할인), 마일리지 870
  • 9.4 (22) | 세일즈포인트 : 312
누군가를 죽음으로 잃고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선생님, 이 고통이 언제 끝날까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사별자는 사별 후 첫 일 년 동안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경험을 한다. 그 경험이 너무 낯설고 두려워 어딘가에 치워 놓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사별자들에게 그들의 마음을 표현할 적당한 언어를 찾는 일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사샤가 남편을 잃고 보낸 첫 일 년도 상담실에서 만난 다른 사별자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심리치료자인 사샤는 자신의 애도 과정에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술한다. 고통의 한 가운데에 서도 자신의 마음을 분석하고 이해하고 공부하며 비탄의 파도를 넘나드는 것이 가혹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덕분에 사별자가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상실의 언어가 명확해졌다. 그 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상담실에 오갔던 많은 내담자가 떠올랐다. 이 책은 그 어떤 말로도 비탄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 홀로 있는 사별자, 사별자 곁에서 어떤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그리고 애도 상담을 하고자 하는 정신건강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확한 도움을 줄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