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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한현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08년 4월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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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생의 3분의 1을 미용실에서 보내는 한국의 수많은 얼치기 가수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3분의 1을 미용실에서 보내는 한국의 수많은 얼치기 가수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은 음악이 너무 좋은 나머지 뮤지션이 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음악을 너무 많이 듣다가 평론가가 되었다. 이들은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음악을 왜 듣지 않을까 하고 골몰했다. 이론에 밝은 뮤지션과 그림 재주를 타고난 평론가가 음악 기초이론과 작곡법을 만화로 그렸다. 실로 눈물겨운 음악의 전도자들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 사흘 만에 되살아나 다시 음악을 전도하고 다닐 것이다. 아름답고도 무서운 사람들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TV에 나와 자신을 음악인이라고 참칭하며 인생의 3분의 1을 미용실에서 보내는 한국의 수많은 얼치기 가수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이미 스피릿이 충만한 이들에게 이 책은 즐거운 복습서다. 삶이 마이너 코드를 아르페지오로 전전할 때, 이 책은 그 삶에 잭을 꽂아 바로크 메탈 속주(速奏)로 바꿔주는 증폭장치가 될 것이다.
5.
TV에 나와 자신을 음악인이라고 참칭하며 인생의 3분의 1을 미용실에서 보내는 한국의 수많은 얼치기 가수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이미 스피릿이 충만한 이들에게 이 책은 즐거운 복습서다. 삶이 마이너 코드를 아르페지오로 전전할 때, 이 책은 그 삶에 잭을 꽂아 바로크 메탈 속주(速奏)로 바꿔주는 증폭장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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