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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창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0월 <신약과 하나님 나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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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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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있다』는 탁월한 복음의 해설서로 우리의 영혼을 일깨웁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기회를 깨닫고 용기를 내어 믿음의 길을 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은혜를 충만히 경험하며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힘차게 전진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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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있다』는 탁월한 복음의 해설서로 우리의 영혼을 일깨웁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기회를 깨닫고 용기를 내어 믿음의 길을 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은혜를 충만히 경험하며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힘차게 전진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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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배워서 실질적으로 성경 원문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인가?’ 실제적으로 그런 단계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추구할 필요가 있는데,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조건적 암기보다는 원리를 깨우치고 전체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헬라어 문법 학습에서 헬라어 원문 읽기로 나아가도록 기초를 닦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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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배워서 실질적으로 성경 원문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인가?’ 실제적으로 그런 단계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추구할 필요가 있는데,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조건적 암기보다는 원리를 깨우치고 전체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헬라어 문법 학습에서 헬라어 원문 읽기로 나아가도록 기초를 닦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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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배워서 실질적으로 성경 원문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인가?’ 실제적으로 그런 단계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추구할 필요가 있는데,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조건적 암기보다는 원리를 깨우치고 전체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헬라어 문법 학습에서 헬라어 원문 읽기로 나아가도록 기초를 닦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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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시대의 구호 가운데 하나인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는 ‘성경 전체로!’(Tota Scriptura)라는 구호와 함께할 때 비로소 온전한 의미가 드러난다. 그런 면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그리고 여전히 하찮은 책들로 여겨지던 공동서신에 대해 통찰력 있는 총괄적 연구를 마무리하는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7.
라틴어를 배우는 과정은 기나긴 여행을 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가는 여정 가운데 배우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는 줄 알지만, 갈 길이 멀고 험한 줄 알기에 많은 사람들은 선뜻 그 길을 떠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긴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고 라틴어 학습의 여정을 집약해서 제시해 주는 교재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시대적 요구와 필요를 잘 파악하고선 거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라틴어 문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교재를 통하여 학습자들이 라틴어를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접근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8.
요한일서를 변증적이 아니라 목회적으로 접근하여 이해하려는 흐름이 최근에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저자는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를 교회의 본질로 규정한다. 교회는 ‘악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 존재하기에 필연적으로 그 속에서 ‘세상을 이기는 진리와 사랑의 코이노니아’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저자의 해석을 통해, 독자는 요한서신이 담고 있는 풍성한 의미와 성도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더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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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배워서 실질적으로 성경 원문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인가?’ 실제적으로 그런 단계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추구할 필요가 있는데,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조건적 암기보다는 원리를 깨우치고 전체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헬라어 문법 학습에서 헬라어 원문 읽기로 나아가도록 기초를 닦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0.
저자는 이 책에서 공동서신을 꿰뚫는 통일된 주제가 있다고 과감하게 선언하며 그것을 ‘세상 속에 있는 교회’라고 제안한다. 채영삼 교수가 말하는 ‘공동서신의 새 관점’은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공동서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며, 구원받은 성도의 행위 문제와 관련하여 바울서신에 치우쳐 있는 한국 교회의 이해를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나아가 현재 한국 교회가 겪는 문제에 대한 성경적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리라 기대한다.
11.
“이 책은 칭의와 마찬가지로 성화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을 잡고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도권과 인간의 책임은 구별될 수는 있지만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아니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게 도와준다……이 책은 성화에 대한 건조한 도식주의적 이해에 물들어 있는 한국 교회의 지성에 생동감을 선사해 줄 것이다.”
12.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약성경은 과연 신뢰할 만한가? 성경에 대해 보수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학문적 접근을 중요시하는 F. F. 브루스는 이 책에서 이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브루스는 신약성경이 신뢰할 만하다는 사실을 역사적 고찰을 통해 입증해 내고자 시도한다. 성경은 다른 문학작품과는 달리 영적인 권위를 가져야 하는데, 이것은 성경의 객관적 신빙성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정경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약성경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다. 그러므로 신약을 공부하는 신학생들, 목회자들, 그리고 신약성경의 신뢰성에 대해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13.
칭의론에 대한 혼란은 역사적 뿌리가 깊으며,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역할 사이의 적절한 관계 설정은 언제나 칭의론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개혁주의적 관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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