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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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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1월 <국민의식과 선거, 상시개발의 실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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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주민과 동행 현재 우리가 처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무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려면 주민 참여를 강화해야 합니다. 저는 지난 8년간 성북구청장으로서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모두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생각으로 주민과 동행해왔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포르투알레그리의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바로 주민과 동행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주민 중심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로 참여민주주의를 넘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한 포르투알레그리의 경험에서 주민과 동행하는 법을 배웁니다.
2.
이 책을 그린 유소프 가자는 평생 코끼리를 그려온 고집스러운 화가, 동화 작가입니다. 언젠가 '왜 코끼리만 그리는가' 라는 질문에 그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기때문'이라고 말하더군요. 그에게 코끼리는 어린이와 함께 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인지 그가 그리는 코끼리들은 화려하고 온화하며 익살맞습니다. 그가 어린이들을 위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준비해온 선물을 풀어놓았습니다. 과학적이고 편리하고 아름답다 칭찬해온 우리의 한글을 그의 화려하고 익살맞은 코끼리들이 수 놓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이란 스토리의 연속이고, 우리는 그 스토리의 살아있는 주인공이며 작가’이다. 이 책은 자기 삶의 스토리와 자신만의 브랜드를 폼나게 만들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멋진 길잡이가 될 것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성북구청장 취임 날, 첫 일정이 성북구 삼선동에서 진행한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최저생존비에도 못 미치는 최저생계비에 대한 고민은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생활임금제” 시범 도입으로 이어졌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모은 뜻이 최저생계비 현실화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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