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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정오

최근작
1999년 11월 <하나님만이 희망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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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요한의 고백 - 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박요한 (지은이) | 징검다리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30
자신의 아픔을 가슴을 헤치고 풀어 나눈 책, 그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시울이 붉어 져서 마침내는 눈물을 훔쳐내며 읽어야 했습니다.
2.
이 책을 한 번 손에 잡으면 결코 놓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것은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과장이 없습니다. 적당히 숨기는 것조차 없습니다. 아픈 상처를 적나라하게 다 드러냅니다. 신앙 안에서 극복하고 이겨 내는 정직한 몸부림이 있습니다.
3.
하나님에 대한 첫 감격을 회복시켜 준 책이다.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가 영성 인격의 다양성과 자유함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영적 성숙의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지침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4.
  • 들리는 설교 - 말씀 전달의 기술 
  • 장주희 (지은이) | 이른비 | 2019년 12월
  • 14,500원 → 13,050원 (10%할인), 마일리지 720
  • 세일즈포인트 : 546
이 책은 단순히 전달의 기교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설교자의 자세와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훈련 방법 등 평소 목회자들이 궁금히 여겼던 것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막 설교를 시작하는 이는 물론, 오랫동안 말씀을 전하면서도 설교에 부담감을 가지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 요한의 고백 - 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박요한 (지은이) | 지혜의샘 | 2013년 9월
  • 11,000원 → 9,900원 (10%할인), 마일리지 550
  • 세일즈포인트 : 83
요한 형제는 밝고 맑은 사람이라 그 이름 ‘요한’이 잘 어울렸습니다. 열두 제자 중에 막내로 예수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았던 사도 요한처럼, 그렇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복 받은 사람의 사람이라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부잣집 외동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자란 철부지로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에게 이토록 깊은 아픔이 있었는지는 짐작도 못하였습니다. 그가 자신의 아픔을 꼭꼭 숨겨두지 않고 가슴을 헤치고 풀어 나누기를 결심하고 책을 펴냈습니다. 그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시울이 붉어져서, 마침내는 눈물을 훔쳐내며 읽어야 했습니다. 결코 자신의 실수가 아님에도 깊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많은 입양인들에게는 엄청난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고, 일상적으로 이런 문제를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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