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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부영

최근작
2023년 7월 <마케터의 생각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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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여기,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를 만들어 온 CEO의 집념을 보여 주는 책이 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Why’에 천착해 온 결과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헤어웨어의 의미와 가치, 그 상징의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수천 년의 인간 역사를 훑어본 책입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의 수만큼이나 풍성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브랜드와 이야기로 승부하는 김영휴 대표의 지향점이 담긴 책입니다. 머리카락의 역사를 조망하여 헤어웨어의 가치혁신을 짐작하게 만듭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울 따름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9,320 보러 가기
남다른 의미와 상징으로 씨크릿우먼을 멋지게 브랜딩하여 제품을 팔지 않고 브랜드를 사게 만든 김 대표는 또한 탁월한 마케터입니다. 가치 혁신과 브랜드에 전력투구한 경영인/마케터의 이야기가 얼마나 울림이 큰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840 보러 가기
모든 시각 창작물은 그 의도나 의미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 ‘척 보면 좋지 않습니까?’란 식의 설명은 크리에이터의 무책임한 자세다. 하지만 의도나 의미를 설명 듣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창작물도 문제가 있는 것이라 본다. 광고로 대표되는 시각 창작물은, 논리적으로도 설명될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설명이 없어도 직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역설을 모두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다. 시각적 창작물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디자인의 원칙,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디자인의 법칙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모든 시각 창작물은 그 의도나 의미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 ‘척 보면 좋지 않습니까?’란 식의 설명은 크리에이터의 무책임한 자세다. 하지만 의도나 의미를 설명 듣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창작물도 문제가 있는 것이라 본다. 광고로 대표되는 시각 창작물은, 논리적으로도 설명될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설명이 없어도 직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역설을 모두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다. 시각적 창작물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디자인의 원칙,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디자인의 법칙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5.
  • 컨셉흥신소 - 흥할 컨셉, 찾아드립니다! 
  • 서대웅 (지은이) | 끌리는책 | 2015년 7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10.0 (6) | 세일즈포인트 : 34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읽는 내내 불쑥불쑥 뭐라도 해보고 싶게 만드는 희한한 책이다.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 업계뿐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번득이는 지혜와 주체할 수 없는 흥을 선사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마케팅의 핵심이 세일즈에서 브랜드로 이동하였다. 커뮤니케이션의 초점도 포지셔닝에서 스토리텔링으로 급변하고 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주제인 최근의 서적들이 ‘텔링’만을 얘기하고 있어 아쉬웠다. 이 책은 단순히 스토리를 잘 만들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전술적인 관점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를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놓고 생각을 펼치자는 전략적 관점의 책이다. 브랜드 스토리를 재미있다고 여기는 데 그치지 않고 마케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마케팅의 핵심이 세일즈에서 브랜드로 이동하였다. 커뮤니케이션의 초점도 포지셔닝에서 스토리텔링으로 급변하고 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주제인 최근의 서적들이 ‘텔링’만을 얘기하고 있어 아쉬웠다. 이 책은 단순히 스토리를 잘 만들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전술적인 관점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를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놓고 생각을 펼치자는 전략적 관점의 책이다. 브랜드 스토리를 재미있다고 여기는 데 그치지 않고 마케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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