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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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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조선이여, 법의 등불을 밝혀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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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불상의 기원이 간다라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아는 불자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최종걸 불자의 ‘간다라에서 법성포까지 불상의 기원을 찾아서’ 순례기는 우리 불교문화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고찰이라고 평가합니다.
2.
  • 케냐의 별 - 아프리카 오지에서 맺은 아주 특별한 인연 
  • 탄하 (지은이) | 조계종출판사 | 2021년 2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세일즈포인트 :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우리가 학교를 지으면 교육은 그들이 알아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들에게 불교를 알리려고 하지 말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야 합니다.” 은사이신 태공월주 큰스님께서 해외 구호사업을 펼치시면서 설하신 행원입니다. 아이들을 도우면서 굳이 포교하지 말라 하시며 그곳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대목에선 지극한 배려의 마음이 읽힙니다. 이 자리, 은사스님의 원력과 가르침에 따라 이역만리 케냐에서 5년 동안을 머무르며 버둥거리는 맨땅에 희망의 잎맥을 피어 올린 총무원 재무부장 탄하 스님의 노고에 종단을 대표하는 총무원장으로서 고마움을 표하고자 합니다. 그러한 역경의 과정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나오게 된 인연공덕을 수희찬탄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신행 수기는 바로 부처님과 옛 조사 스님들께서 “현재를 살라”고 일러 주신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님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기에, 살아 있는 경전이요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자로서 삶이 농축된 글들은 이 세상이 중중무진의 인드라망으로 연결돼 있음을 실감하고, 또한 나와 남이 결코 따로 분리돼 존재할 수 없는 연기적 관계임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신행 수기를 통해 신심을 다지고 새롭게 발심하는 계기를 만들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아름답게 일구는 신행 활동을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수행자의 여행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습니다. 그저 늘 새롭게 출발할 뿐입니다. 수행자와 순례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진광 스님의 여행기는 참으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끝없이 선사할 것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선문염송≫에 ‘설식부당포舌食不當飽 화병불충기畵餠不充飢’라는 말이 있습니다. 밥을 이야기해도 배가 부르지 않고, 그림의 떡으로는 배를 채울 수 없다는 뜻입니다. 경전 속 가르침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우리 삶 속에서 오롯이 드러납니다. 참선하고 기도하고 염불하고 사경하고 남에게 베푼 만큼 우리는 더욱 자비로워지고 아름다워져야 합니다. 끊임없이 부처님을 닮아가다 결국에는 부처님이 돼야 합니다.
6.
원력이 있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강소연 교수는 문화재와 불교에 대한 내공이 대단합니다. <명화에서 길을 찾다>는 보기 드문 역작입니다. 몽골 초원 밤하늘의 별빛, 타클라마칸 사막의 샘물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불화의 향기로 피어오릅니다. 삶의 이정표와도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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