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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번역

이름:유해룡

최근작
2018년 7월 <영혼의 친구: 유해룡 교수 퇴임 기념 문집>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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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사랑한다’, ‘사랑받는다’는 말이 진부할 정도로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는데, 정작 그것을 구체적인 체험으로 끌어오기에는 너무나 낯설다. 하나님의 사랑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한 성도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을 현재화하며 실재화하고자 하는 열망을 일으키는 데 요긴한 촉진제가 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독자들은 금식이 몸을 괴롭히는 금욕적 행위라는 개념과, 영성에 유익하지 않다는 극단적 금식 무용론을 모두 극복하는 지혜를 얻을 것이며, 참된 금식을 하고픈 강한 열망이 생길 것이다. 성경적ㆍ역사적ㆍ실천적 측면을 폭넓게 고려하여 금식의 본질을 다루는, 하나님을 전인적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영적 삶의 구체적 모습을 보여 주는 값지고 유용한 책이다.
3.
  • 욕망과 영성 - 르네 지라르, 성경, 기독교 영성 
  • 이경희 (지은이) | 비아토르 | 2023년 1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3) | 세일즈포인트 : 755
저자의 입장에서 볼 때 ‘욕망과 영성’은 동반자 관계여야 한다. 그러나 욕망 그 자체가 곧 영성의 동반자가 될 수는 없고, 욕망이 자기 몸에 달라붙은 한 지체임을 인식하고 자각함으로써 그 욕망을 선한 방향으로 승화시켜 거룩한 갈망과 열망이 될 때에, 영성의 동반자가 된다. 저자는 이 점에 착안하여 성경의 다양한 인물들, 특히 선과 악의 대결구도를 만드는 상대적인 인물들의 삶의 방식들을 통하여, 그 욕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승화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곳곳에서 신학적 담론을 이어감으로써, 본 저서가 단순히 욕망에 대한 심리학적 성찰을 다룬 책이라는 오해를 불식시켜 주고 있다. 때문에 보다 역동적인 신학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에게 상당한 유익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자신의 욕망의 실체를 들여다보면서, 그 욕망을 디딤돌로 삼아 성숙한 영성인의 삶을 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숙독 혹은 훈련용으로 기꺼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영성신학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영적 성장의 원리나 과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수천 교수의 저서는 이 점에 착안하여 영성 역사상 오랜 세월 인정받아온 정화, 조명, 연합이라는 성장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때 신앙인이 어떻게 성숙해가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5.
저자는 다산을 영웅보단 ‘사람 냄새나는 인간 정약용’의 모습으로 그려낸다. 이 책은 고난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약용의 영적 전기로 보면 좋겠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다산 정약용의 고난과 인생 이야기 그리고 내면세계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재미나기에 술술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독자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토머스 머튼이 걸어간 영적 여정의 핵심은 “자기를 찾아서”다. 그는 평생에 걸쳐 자기 자신이 되어서 하나님을 만나고, 동시에 역설적으로 찾은 자기를 다시 포기하고 잃어버림으로써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상적 상태에 이르고자 했다. 그렇기 때문에 맹종에 가까울 만큼 수도원 장상을 향한 순명에 충실했으며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완전한 고독을 추구했다. 극한의 고독에 대한 갈망은 자기 세계를 구축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진정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전부임을 완전하게 실재화하려는 결단에서 나왔다. 『토머스 머튼 이야기』의 저자가 녹여낸 머튼의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머튼이 관상가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삶과 작품을 통해 보여준 신실함과 진정성에 감복하게 된다.
7.
본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내서이자, 신학적이고 역사적인 뿌리를 간과하지 않은, 이론을 잘 겸비한 매우 실용적인 책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이 책은 마치 헬조선으로부터 행복한 나라로 내면의 이민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집하는 듯한 충동을 느끼게 한다. 나는 이에 동의하며 진심으로 행복의 길을 떠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숙독 혹은 훈련용으로 기꺼이 권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적 양식입니다. 그 말씀이 양식이 되려면 내 안에서 해석되어지고 마음 깊이 닿아야 하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길이 묵상훈련입니다. 이춘태 목사의 말씀 묵상집은 그런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매일 매일 이 묵상집을 따라가노라면, 묵상의 즐거움을 맛보고, 마침내 말씀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되는 일이 있을겁니다. 영적성장을 기대하며 묵상의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꺼이 추천합니다.
10.
  • 거봐, 신은 없다니까! - 인간 중심적 관점에서 하나님 중심적 관점으로 
  • 신동윤 (지은이) | 목양 | 2020년 10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세일즈포인트 :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독자는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거봐, 신은 없다니까!』라는 제목이 “거봐, 신은 여기에 있다니까!”라는 말의 역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이야기가 서로 조우되는 경험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11.
한마디로 매우 격조 높은, 원제대로 ‘간추린 영성사’라고 할 수 있다. 방대한 영성의 역사를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독창적인 해석학적 관점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평신도,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자 하는 전공자 모두가 간략하고도 전문적인 지식을 얻기에 충분한 책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자연은 신이 만들고, 도시는 인간이 만든다는 말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제거된 도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빠르게 도시화하는 세상에서도 보다 인간다운 삶을 꿈꾼다. 이 책은 도시에 대한 일방적이고 편협한 사고를 깨우쳐 줄 뿐 아니라, 오히려 도시가 코이노니아의 삶과 공동체의 영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희망의 장소임을 보여 준다. 현실적으로는 도시의 유용성을 한껏 추구하면서도 정신적으로는 냉혹히 비판하는 딜레마를 풀어내도록 도와줄 책이다.
13.
이 책은 ‘영성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현학적인 담론을 전개하지 않고, 생생한 삶의 언어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성과 속을 구별하는 이분법적인 영성의 이해를 거부하며, 창조 세계에 펼쳐진 하나님의 영을 숨 쉬고 맛보고 살아내는 통합적인 영성의 이해를 일상적인 언어와 소재를 빌려 생생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독자들은 머리로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슴으로 공감하고 생동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기독교 영성에 대해 참된 이해와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14.
오늘날 우리가 영성의 샘에서 생수를 마시는 것은 영성의 물줄기가 맥맥이 이어져 오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물줄기가 분명하지 않으면, 영성의 다양성이 오히려 진정한 영적 삶을 훼손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물줄기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섬세하고 분명하게 전해 준다. 또 위엄과 권위에 물들지 않은 겸손과 활기 가득한 문체로, 역사적 서술 방법론을 통해 영성의 맥을 따라간다. 그래서 독자들은 머리와 가슴을 함께 움직이며 저자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와 평신도도 영성의 맥을 흥미롭게 따라가기에 적합하다. 또한 더 깊은 연구와 토론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마련한 장치와 배려가 돋보인다. 영성의 맥을 한눈에 짚어 보게 해 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영성을 접하게 하는, 보기 드문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5.
이 책은 ‘영적지도자들을 위한 수퍼비전’이라는 주제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이것을 다른 각도로 보면, 영적지도자를 양성하는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고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흥미를 느끼면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 저자만 쓴 것이 아니라 각 방면에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들의 섬세한 손길이 녹아있는 책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영적지도를 가르치는 전문 교수들이나 영적지도를 이끌고 있는 전문적인 영적지도자들은 물론이거니와 단순히 영적지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16.
이 책은 영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독교 영성에 대한 근원적 이해를 전해주는 데 유익한 책으로 사료된다. 이런 독특성에도 불구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을 권할 만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독자들의 관심 방향에 따라서, 한편으로는 역사적 지식을, 다른 한편으로는 기독교 영성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나 역사적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기꺼이 권하는 바이다.
17.
저자는 영성신학적인 기초가 든든한 현장실천가이다. 이 책은 신앙의 길동무들과 함께 기도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기도의 진보를 맛보고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경험하기를 소망한다.
18.
오늘날 우리가 영성의 샘에서 생수를 마시는 것은 영성의 물줄기가 맥맥이 이어져 오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물줄기가 분명하지 않으면, 영성의 다양성이 오히려 진정한 영적 삶을 훼손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물줄기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섬세하고 분명하게 전해 준다. 또 위엄과 권위에 물들지 않은 겸손과 활기 가득한 문체로, 역사적 서술 방법론을 통해 영성의 맥을 따라간다. 그래서 독자들은 머리와 가슴을 함께 움직이며 저자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와 평신도도 영성의 맥을 흥미롭게 따라가기에 적합하다. 또한 더 깊은 연구와 토론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마련한 장치와 배려가 돋보인다. 영성의 맥을 한눈에 짚어 보게 해 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영성을 접하게 하는, 보기 드문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9.
극도의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세대를 살고 있는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거룩함에 대한 목마름을 갖고 있다. 패커는 그 목마름에 대한 해갈의 길을 이 책을 통해서 매우 생생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20.
복잡다단한 삶의 여정이 영적인 삶과 어떤 상관성과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일상적인 삶의 과정과 영적 여정을 하나로 보는 혜안을 준다. 그리고 그 과정의 목표점이 어디인지를 앞서간 신앙의 증인들과 영적 고전들의 가르침을 종합하여 일목요연하게 전해 준다. 독자들은 책의 곳곳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전개될 일들에 대비하라는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더 능숙하게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밀밭의 가라지≫는 제목 그대로 가라지와 밀을 어떻게 구분하여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별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예수회의 수도자로서 대스승이요 예수회의 창시자인 로욜라의 이냐시오의 ‘영들의 분별’이라는 규범을 모든 사람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한 전문적인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누구나 분별의 지혜는 특별한 은사의 차원만이 아니고,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일반적인 은사요 기술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목회자나 신학생뿐만 아니라, 분별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지기에 추천한다.
22.
“『제자도와 영성 형성』은 이신칭의와 율법주의, 그리고 실천적 제안과 이론적 토대를 매우 지혜롭게 통합시켜 놓은 책이다. 본 책에서 제시된 제자도와 영성 형성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은 보편적 설득력과 진정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개인의 영적 형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평신도 뿐만 아니라, 이론적 토대 아래에서 보편적인 영적 형성 이론을 배우고자 하는 신학도와 목회자들에게도 적절한 안내를 해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독자들은 금식이 몸을 괴롭히는 금욕적 행위라는 개념과, 영성에 유익하지 않다는 극단적 금식 무용론을 모두 극복하는 지혜를 얻을 것이며, 참된 금식을 하고픈 강한 열망이 생길 것이다. 성경적ㆍ역사적ㆍ실천적 측면을 폭넓게 고려하여 금식의 본질을 다루는, 하나님을 전인적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영적 삶의 구체적 모습을 보여 주는 값지고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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