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손성찬

최근작
2024년 2월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개척자의 마음과 자세에 대해 알고 싶거든, 나아가 무너져 가는 시대에라도 끝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를 듣고 싶은 분들은 부디 이 책을 집어 읽어 보십시오.
2.
Business As Mission에 대한 전방위적 메시지를 담으면서, 이론부터 실제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그 개념을 소개한다.
3.
  • 태도, 믿음을 말하다 - 나와 이웃과 하나님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에 관하여 
  • 조명신 (지은이) | 죠이북스 | 2023년 10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4) | 세일즈포인트 : 2,415
“특별히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현대인을 위한, 또한 그중에서도 젊은이들을 위한 잠언이라고 부르는 게 적당해 보인다. 보다 일상 친화적이면서도 핵심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 이 글들을 마주하다 보면, 누구라도 그 마음에 걸린 빗장을 기꺼이 풀고, 가랑비에 옷 젖듯 몸과 마음가짐을 고쳐먹게 되는 마법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다.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통찰을 남기는 이 글들을 나만이 아니라 당신도 읽어 보길 긴히 추천한다.”
4.
마침내 제대로 된 지침서가 등장한 것 같아 너무 반갑다. 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균형 잡히게 서술했다. 입대 전이라면 꼭 이 책을 숙지하고 나누어 보고 입대하길 바란다.
5.
전편과 마찬가지로 신약 편 역시 ‘하나님 나라’의 개념을 토대로 이를 설명하는 핵심 구절들을 뼈대 삼아 제안하는 것은, 이 책의 변함없는 탁월한 면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읽어 냄에 있어서 반영되어야 할 미묘한 독법의 차이 역시, 물 흐르듯 친절하게 내포되어 있음을 발견하며 감탄하게 됩니다. 분명 이 두 권의 책을 기반으로 ‘하나님 나라’ 관점을 기반으로 한 성경의 전반적인 흐름을 훑어본 후, 각 권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나라 안에 스며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6.
성경의 본래적 난해한 구절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것은 소수일 뿐, 사실 독자에 의해 의도치 않게 난해한 구절이 되어 버린 구절들이 더 많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빛을 발한다. 유명한 난해한 구절들이 아닌, 자신은 이해했다고 넘겨 버렸으나 부지중에 이미 곡해한 성경 본문들의 의미와 개념을 이 책이 정갈하게 정립하고 있다.
7.
  • 물음에 답하다 - 흔들리는 청년들의 7가지 질문 
  • 조재욱 (지은이) | 두란노 | 2022년 3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012
저자는 너무도 세련되게, 그러면서도 묵직하게 꽉 들어찬 복음을 전하고 있다.
8.
드디어 나와야 할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소개된 ‘하나님 나라’ 관련 책들은 성경 전체 중 일부 구절들만 선별하여 그 신학적 개념을 입증하고 설득하는 데 주력하거나, 혹은 특정 책에 나오는 이 주제만 다룬 강해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통독 안내서들은 구약 각 권의 내용 요약에만 집중했었고요. 이 책은 각 권에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는 핵심 구절들을 뼈대 삼아 내용을 요약하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한 비유를 곁들입니다. 가르치기보다는 동행하며 하나씩 친절하게 알려 주고 이끌어 주는 믿음의 선배님 같은 책입니다. 구약만 다루는 게 안타까울 정도였는데, 곧 신약도 출간된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9.
일상에서 마주할 다양한 현장에서, 일상을 통해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한다. 정말 빠져나갈 데 없는 전방위적 코칭이다.
10.
이 책은 특별히 제목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고전들을 잘 씹고 소화한 글을 내어 놓으며, 기독교적 통찰은 남기고 인문학에 대한 벽은 무너뜨린다. 이 바쁜 시대에 거인을 따라갈 수 없다면, 내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도 지혜일 것이다. 펴서 보라.
11.
이 책은 특별히 제목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고전들을 잘 씹고 소화한 글을 내어 놓으며, 기독교적 통찰은 남기고 인문학에 대한 벽은 무너뜨린다. 이 바쁜 시대에 거인을 따라갈 수 없다면, 내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도 지혜일 것이다. 펴서 보라.
12.
유명 인스타그램 작가인 조 목사님이 그곳을 터전으로 소통하던 방식 그대로 이번에는 지면을 빌려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렇게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아니라, 젊은 크리스천들이 품고 있는 감상들로부터 글감을 잡고 써 내려가기에 한 편 한 편이 상쾌하다. 또한 글감만이 아니라 글 자체가 너무 담백하다. 그래서 이내 배불러지고 에너지가 생기는 듯한데, 전혀 더부룩하지 않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이다. 그리고 모든 글을 복음과 늘 연계하는데, 전혀 인위적이지 않고 마음에 울림을 준다. 노회한 설교자의 설교문에서만 보일 법한 영특한 글솜씨다. 무엇보다 가르치는 자의 훈화가 아니라, 동행하는 자의 속삭임 같다. 분명 당신의 영혼을 상쾌하게 하리라.
13.
많은 것을 가지지 못한 평범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사랑법 역시 그 대상에 대한 이해이다. 물론 어찌 다 알 수 있겠는가? 다만 이 책의 네 명 저자가 각기 다른 상담 경험과 심리 이해, 신앙과 사역의 여러 관점을 통해 다음세대에 대해 들려주는 다채로운 얘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14.
교회가 소망이 없어보이는 이 시대 그래도 이렇게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이런 교회이야기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언젠가 개척관련해서 책을 써볼까 했던 생각을 고이접어 휴지통에 버렸다. 이 정도면 됐다. 뭔가 목사계의 ‘미생’을 읽은 듯한 감동이자, 거기에 그치지 않고, ‘완생’으로 이끄는 지침서 같다.
16.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점을 상기시킨다. 성경은 구원에 관한 ‘지식’만이 아니라,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어찌해야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도 담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특별히 이 책은 ‘분노와 스트레스’에 대해, 성경의 수많은 용례를 끌어와 신선한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혹시 작위적인 연결과 뻔한 교훈으로 끝나지는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현존하는 심리이론과의 연계 혹은 반론을 통해 논의를 적절하게 이끌어 나간다. 무엇보다 신앙적이면서 실제적 제언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짧은 호흡. 긴 여운. 그리고 삶의 성찰. 이 책을 읽고 난 후 생각나는 한 줄 감상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고민해 보아야 할 교의적 내용들을 딱딱함이 아닌 일상의 언어로, 묵상의 언어로, 바로 옆자리에서 안아 주듯 그려내는 표현의 흐름들이 참으로 유려하다. 삶의 빡빡함 가운데, 잠시나마 멈추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의 안팎을 돌아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4일 출고 
사역자들의 건강한 리더십 형성에 많은 도전과 배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00 보러 가기
현장사역자의 실천적 문제의식 아래, 인문학적 이해와 조우한 성경적 답변을 제시하는 이 책에 큰 매력을 느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