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완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강릉

최근작
2022년 5월 <들꽃 백화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심상미 작가는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체온을 나눈 교장 선생님이다. 오랜 경험으로 빚어낸 작품이어서 이야기마다 동심의 순수성이 동화적인 상상으로 어우러져 발상과 표현이 재미있고 싱그럽다. 작품집에 실려 있는 다섯 편 모두 생동감이 있다. 상황 묘사가 수채화처럼 펼쳐져 동화의 재미를 안겨준다. 동화 속 장면들이 흥미있고 풋풋한 생각주머니다. 꿋꿋이 나의 생각대로 아름다운 내일을 향해 달려간다. 사랑과 나눔, 용기와 호기심으로 푸른 꿈을 펼쳐 간다. 심상미 작가의 동화는 꿈이 크는 어린이 세상이다.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탄력성 있게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동화는 동심으로 만나는 문학 공간이다. 이야기 흐름이 따스하고 포근해서 동화 속 주인공을 살포시 안아주고 토닥이고 싶은 상큼한 동화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최정심 시인의 동시는 착상과 발상이 신선합니다.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어린이의 일상을 그저 보이는 겉모습이 아닌 속맛을 건져내는 동심 에너지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담고 있는 이야기가 우리 사는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고 있어 가슴으로 읽게 됩니다. 이번에 펴내는 작품집 『비 주머니』에 담아낸 시는 장황하게 펼쳐 보이는 사연, 사물, 일상의 설명이 아닌 담백하게 그려낸 포근하고 넉넉한 시입니다. 날마다 마당가를 찾아와 잠시 들렀다 가는 해님이 샘나는 듯하지만 무언가 따슨 온기를 주고 가는 것처럼 사랑과 나눔의 시편들이 독자 곁에 즐거움을 주리라 여겨집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최규순 시인의 동시집을 펼치면 맑고 풋풋한 느낌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속 맛 나는 정경에 잠시 젖어들게 하네요. 우리 주변의 흔하고 하찮은 작은 것들에서 예쁜 생각이 도도록하게 묻어나기 때문이지요. 이 같은 싱그러운 발상과 포근한 생각에 나도 모르게 설렘으로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어집니다. 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동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새롭게 하는 촉촉한 꿈 밭이 될 거예요. 정겹게 다가오는 진솔한 얘기들이 우리 사는 세상을 고운 빛깔로 물들여 주니까요. 동시집 책갈피에서 풍기는 따뜻한 삶의 향기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와! 바닷속 곰치와 오징어가 신나게 장난치고 다투다가도 무서운 톱상어가 나타나면 힘을 합쳐 용감하게 물리치네!” 어찌나 재미있는지 책 속에 폭 빠져들게 하네요. 동시, 동화를 쓰고 있는 정경미 작가의 예쁜 글. 동심으로 쓴 이야기가 가슴을 콩콩 뛰게 합니다. 미술 심리 상담을 강의하다 구상한 팔딱이는 멋진 그림. 흥미로운 그림이 두 눈을 반짝 빛나게 합니다. 장난꾸러기 오징어가 먹물을 쏘아 대며 곰치를 놀리면 꽃게가 오징어를 꽉 깨무는 귀엽고 생기 있는 나라. 바다 밑 이야기가 우리들 세상처럼 정겹고 싱그럽고 따뜻하네요. 기쁨 가득한 좋은 그림책입니다. 작은 친구들이 아옹다옹하다가도 커다란 톱상어를 만나면 온 힘으로 물리치는 참우정과 용기가 그려져 있네요. 혼자 읽기 아까워 반 아이들과 식구들에게도 펼쳐 보이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얼굴과 성격은 달라도 서로 이해하고 협동하면 좋은 친구가 된다는 걸 일러 주네요. 《곰치와 오징어 이야기》는 밝은 생각, 예쁜 마음을 키워 줍니다. 혼자보다 여럿이 더 행복하다고 짜릿하게 가슴을 콕 찌르네요. 또랑또랑한 친구끼리 퐁퐁퐁 미운 정 고운 정으로 뒹굴면서 살아가는 얘기, 닫힌 마음을 바다처럼 넓고 푸르게 만들어 주는 읽고 싶은 책입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이희선 첫 동시집에 담긴 시편 하나하나를 읽다보면 동심의 세상은 막 깃발을 들고 올라오는 풋나물처럼 싱싱 하고 아름답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어른 이 미처 생각 못하는 상상의 날개로 푸른 창공을 맘껏 가로지르는 걸 보게 됩니다. 도란도란 살아가는 일상의 행동과 언어 그 리고 자연과 사물에 대한 새로움을 톡톡 튀는 느낌과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습니 다. 또한 시인의 동시는 수수하면서도 소 박한 속맛이 묻어납니다. 생활 속에서 체 험하는 하찮은 것들에서 소재를 찾고 그곳 에서 평범한 듯하면서도 영롱하게 숨은 것 들을 찾아내려는 흔적들이 엿보여 다시 책 갈피를 펼치게 합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엄기원 동화는 장편보다 단편이 많으며 초등학교 중,저학년에게 읽히면 좋겠다. 특히 그림동화로 만들어진 「우린 냥이 삼총사」는 고양이 3남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그들이 넓은 아파트를 제 집으로 여기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답고 재미있다. 요즘 동물사랑 운동이 여기저기서 펼쳐지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 애완동물에 대한 이 책은 고양이 까미, 보미, 새미 중에 첫째 까미가 들려주는 이야기로써 앞으로 둘째, 셋째 이야기가 기대된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엄기원의 동시는 시의 소재가 어린이 세상 속의 모든 것들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갖는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엄기원의 동시는 시의 소재가 어린이 세상 속의 모든 것들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갖는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