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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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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퇴진하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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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인간성-전문성-대중성을 모두 갖춘 책이다. 토지세를 재원으로 하는 기본소득인 토지배당제를 실시해야 할 이유와 효과를 정말 알기 쉽게 설명했다. ‘우리 가족에게 도착한 배당고지서’ 부분을 읽으면서는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부동산 문제가 해결된 새로운 사회, 국민 모두에게 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새로운 나라 건강한 나라를 꿈꾸는 모든 시민에게 일독을 권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자 휴머니스트인 이용빈 의원님은 아픈 사람, 소외된 사람 그리고 약자에 대한 공감능력이 정말 특별합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걱정도 아픈 지구를 염려해서일 겁니다. 역시나 이 책 또한 세월호, 이태원, 장애인, 기후재앙 등 우리 사회의 고통과 아픔을 절절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0.5의 노력이라고 하는데, 저는 1 이상으로 뛰고 그만큼 공감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고향 광주의 민심은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에 맞서 용기 있게 행동하는 정치인을 요구합니다. 광주에는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정진욱이 있습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우와, 우리 을지로위원회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갑을문제해결과 경제민주화를 위해 애써온 을지로위원회의 활동은 정치혁명 그 자체였습니다. 사회경제적으로 억울한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을지로위원회의 활동은 앞으로도 더 치열하게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평범한 진실이 한국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고 투기와 불로소득의 수단으로 왜곡되어왔습니다. 주택과 부동산은 양극화와 불평등, 민생고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수많은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이 절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지금도 치열한 논쟁과 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값 문제와 부동산 정책을 분석하고, 비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것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이 책은 우리나라가 정말 제대로 된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한 번은 넘어야 할 아파트 공동체 내 다종다양한 비리와 불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7.
  • 노웅래의 공감정치 - 공감해야 공정하고 공감해야 정의롭다 
  • 노웅래 (지은이) | 해냄 | 2020년 1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720 보러 가기
온화하면서도 국민을 위한 개혁정책과 입법을 강단 있게 앞장서는 한 정치인이 있다.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통신비, 교통비, 이자 고통과 부담 없는 나라를 만드는데 항상 그가 있다. 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을 얻는 노웅래 의원의 정치가 계속 되기를 응원한다.
8.
  • '乙'편단심 추혜선 - 살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을'들을 위하여 
  • 추혜선 (지은이) | 살림터 | 2019년 10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세일즈포인트 :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많은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이 입으로는 서민을, 민생을 이야기하지만 정말로 민생과 서민, 그리고 우리 ‘을’들을 위해서 아래로부터 발로 뛰며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좋은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을’들을 위한 정치와 좋은 정책의 선두에 추혜선 의원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고맙고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을’들을 위한 행진곡을 넘어 ‘을’들을 위한 일편단심, 즉 『‘乙’편단심 추혜선』 책을 여러분에게 강추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역시 민변입니다! 이명박·박근혜정권의 공포정치와 국민기본권 말살에 맞서 《쫄지 마 형사절차: 수사편》을 펴내 수없이 많은 민주시민·촛불국민의 든든한 벗이자 우군이 되어주었던 민변이 이번엔 《쫄지 마 형사절차: 재판편》을 펴냈습니다. 정말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많은 국민은 지금도 형사절차가 막연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수사 단계뿐만 아니라 기소 단계·재판 과정도 매우 생소하고 생경하고 떨리기만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재판편의 출간도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더욱 신장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형사절차를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그것은 꼭 시국사건과 관련된 국민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다보면 다종다양한 이유로 민·형사재판을 받게 되는 많은 국민에게 아주 반듯하고 친절한 안내서이자 교양서가 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할 것입니다. 이 책이 국가나 권력으로부터 부당한 처우나 불공정한 재판을 받는 국민에게 큰 힘이 되어주기를 빌어봅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이 책을 통해 숙의 민주주의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음미하게 됐고, 숙의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가 대표성, 숙의의 질, 영향력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참여연대는 이미 지난 2004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원자력 정책에 대한 합의회의('우리나라 전력정책의 미래에 대한 시민 합의회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시민 합의회의의 영향력이 낮았기에 정부 정책에 반영되기 힘들었습니다. 반면 2017년 신고리 5, 6호기에 대한 공론조사는 정부 정책으로 채택됐습니다. 이 두 사례만 보더라도 숙의 민주주의가 단순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은 공론의 장을 마련했는데 결론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숙의 민주주의는 꼭 필요합니다. 《시민의 이야기에 답이 있다》에는 미국 등에서 숙의 민주주의를 경험했던 여러 사람들의 고민이 잘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분명히 좀 더 섬세하면서도 지혜롭고, 국민들의 참여와 토의가 넘치는 아름다운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김현성 부원장은 자칫 담론으로 개개인의 의견이 가볍게 다뤄질 수 있는 경우에도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기획했다. '하겠다'는 이야기만 많은 정치권에 '했다'는 것으로 내일을 보여주는 사람이 내 동기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네거티브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네거티브의 A to Z’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거와 정치, 홍보 및 여론조사 전문가인 배철호·김봉신 두 분의 책이라서 이 책을 더욱 강력 추천하게 된다.”
13.
  • 정의를 버리며 - 용산 망루에서 대한문 화단까지 거리의 변호사 
  • 권영국 (지은이) | 북콤마 | 2016년 3월
  • 15,800원 → 14,220원 (10%할인), 마일리지 79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7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이 사회에서 민주주의와 민초를 위해 애써온 법조인들이 많지만 ‘거리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가진 이는 권영국 변호사 한 사람뿐일 것이다. 변호사가 심부름 막일꾼도 아닐진대 세상과의 약속을 위해, 억울한 이를 위해 어떤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는 것은 참된 진보에 대한 열망 없이는 안 되는 일이다. 그가 피고인석에 자꾸 서는 것도 그만큼 거꾸로 선 정의와 직면하지 않고는 안 되는 일이다.
14.
  • 골목 사장 생존법 - 700만 자영업자 시대에 골목사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장사에 관한 모든 법률지식 
  • 김남균, 김남주 (지은이) | 한권의책 | 2015년 3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0 (2) | 세일즈포인트 : 13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많은 가게들이 그 동네의 명물이 되고, 전통으로 남아있는 경우를 볼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의 가게들이, 모든 임차상인들이 쫓겨나기 바쁩니다. 심지어 전 재산을 투자했는데도 회수도 못하고 쫓겨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사회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참 귀합니다. 이 책은 이제 막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장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겐 좋은 지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장사에만 몰두하다 큰 피해를 당하고도 힘없이 쫓겨날 수밖에 없는 상인들에겐 단비와 같은 책입니다.‘맘편히장사하고싶은상인들의모임’김남균 학술국장과 민변·참여연대에서 임차상인들을 위해 헌신해 온 김남주 변호사, 두 사람이 썼다기에 더 믿음이 갑니다.
15.
  • 블루게이트 - 불법 사찰 증거인멸에 휘말린 장진수의 최후 고백  Choice
  • 장진수 (지은이) | 오마이북 | 2014년 6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3 (20) | 세일즈포인트 : 4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장진수의《블루게이트》. 민간인 불법 사찰 등 권력의 전횡과 부패를 잘 아는 사람들은 책 제목에 전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블루게이트는 곧 ‘블루하우스 게이트’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 5년 동안 수없이 저질러진 불법 행위 중에서도 가장 가증스러운 일이 바로 4대강 죽이기 사업, 촛불 탄압, 그리고 불법 민간인 사찰이다. 그런데 그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 사건에 대해 가장 많은 진실을 알고 있고, 그래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가 우리에게 그 진실을 소상하게 알려준다니! 진실은 늘 우리를 흥분시킨다. 우리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살했던 진실이기에 더 그렇다. 결국 그렇게 드러난 진실이 사회의 파괴자들을 감옥으로 보내고야 말 것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최저’라는 개념이 잘못된 곳입니다. 최저생계비, 최저임금이 전혀 ‘최저의 생계’도 ‘최저의 임금’도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것마저도 지키지 않는 국가와 기업가로 인해 국민들은 최저도 못되는 비참한 삶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최저생계비가 의미를 잃은 이 나라의 생생한 기록이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최저 이상의 삶을 사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사회를 위해 이 책을 “강추”해 봅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삼성과 싸워온 10여 년의 세월 동안, 조성구 회장은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처절하고 힘겨웠던 싸움에도 그는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여전히 최전선에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다. 조성구 회장의 싸움은 그만의 싸움이 될 수 없다. 이 싸움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시민의 싸움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가 조성구 회장의 싸움에 주목하고 그 싸움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다. 미래를 꿈꾸는 청년의 마음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 양심이 살아 있는 깨어있는 시민의 마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민생 문제의 핵심이 실제로는 '약탈적 금융'에 있음을 잘 보여 준다. 책을 읽고 나면 '가계 부채 공화국' '빚쟁이 공화국' '고리대 공화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실상을 생생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계 최악의 출산율-자살률, 교육비-주거비-통신비 고통, 이대로 우리 시대의 희망?미래인 학생?청년들을 죽게 놔둬야 할까.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교육복지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며, 주거비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공기업과 대기업의 청년고용 할당제와 청년실업수당 지급,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입체적으로 추진하여 학생?청년들에게 숨통을 트여준다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까. 이런 세상을 원한다면 당장 이 책을 함께 보고, 정치-사회에 관심을 높이고, 꼭 투표에 참여하자.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우리나라에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듯이 표현과 소통의 문제는 굉장히 오래된 주제여서 이 책의 주제인 ‘변혁 활동을 위한 수사학과, 수사법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신급진주의’라는 문제의식과 제안이 낯설지 않습니다. 이 책은 미국 사회변혁의 다양한 사례와 인물들이 수시로 등장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활동가 또는 사회변혁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꼭 읽어볼 만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이렇게까지 사회변혁을 위해 열정적으로 좋은 문제의식을 피력하신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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