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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데이비드 밴 (David Van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6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6년 9월 <아쿠아리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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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정말 긴장감 넘치는 독서였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트레버의 상상력은 관대했고 또 놀라울 정도로 고결했다.
2.
정말 긴장감 넘치는 독서였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트레버의 상상력은 관대했고 또 놀라울 정도로 고결했다.<가디언>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코맥 매카시의 《로드》가 아버지와 아들의 실제 관계를 잘 묘사했다면, 그 점에서 이 소설과 상통한다. 절박한 상황에 놓인 아버지와 아들, 세상을 등진 이 둘의 관계는 풍부하고 기이하면서도 몹시 인간적이고 특별하다. 이 아버지는 내가 본 소설 캐릭터 중 최고이며 이야기는 아름답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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