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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김환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

직업: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기타: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5월 <꿈속의 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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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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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순간에 그린 그림이야말로 화가의 솔직한 육성일 것이다. 백묘(白描)처럼 정갈하고 정성스러운 ‘장호의 들꽃’은 더구나 “살고 싶어서” “희망이 내 안에 있음을” 감각할 수 있어서 한 획 한 획 힘겹게 그려진 그림들이다. 숨길 같은 선과 그림 속에 오래 머물고 싶어 한 화가의 간절함을 더듬다가, 나는 어쩔 수 없는 미완의 삶 앞에서 먹먹해진다. 진정한 자신의 참모습을 찾다가 한순간 멈추어 버린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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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반 아이가 되고 싶은 적이 많았다. 요즘도 이런 귀한 선생과 아이들이 있단 말인가! 나는 언제나 탁동철과 아이들을 응원할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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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나는, 존경해 마지않는 첩첩산골의 망 백 살의 농사짓는 할머니가 김명길 선생의 글을 품에 안고 읽는 걸 본 적이 있다. 그의 '삶의 글쓰기'는 '고전적 농사'처럼 수작이 없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니 투쟁이니 하는 말조차 꺼내기가 민망한 것이 된다.
4.
  • 달려라, 탁샘 - 탁동철 선생과 아이들의 산골 학교 이야기 
  • 탁동철 (지은이) | 양철북 | 2012년 1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9.3 (17) | 세일즈포인트 : 624
그의 반 아이가 되고 싶은 적이 많았다. 요즘도 이런 귀한 선생과 아이들이 있단 말인가! 나는 언제나 탁동철과 아이들을 응원할 것이다. 탁샘,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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