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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백경학

최근작
2020년 11월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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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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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620 보러 가기
사실을 전달하는 데 온몸을 던진 언론인의 이야기다.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 사회에 대한 고뇌가 감동을 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모금은 지갑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일이다. 그런데 상대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감동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모금을 위해 어떤 감동과 준비가 필요한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발로 뛰어다니며 새로운 전문 영역을 개척한 저자들이 체험한 모금에 대한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어 반갑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양평에 터를 잡은 뒤 강아지, 고양이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형진 화가의 화폭에는 따뜻한 온기가 담겨 있다. 그는 반려동물에게 함께 있어 고맙다고, 건강하게 살자고 다짐한다. 그의 그림을 보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버려진 존재에 대한 깊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공감되기 때문이다. 이제 그의 에세이를 읽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이 주는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새로운 기쁨이 아닐 수 없다.
4.
  • 빅허그 - 멍멍이 야옹이 너 그리고 나의 상상 일상 단상 
  • 박형진 (지은이) | 더블:엔 | 2020년 7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7 (6) | 세일즈포인트 : 9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양평에 터를 잡은 뒤 강아지, 고양이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형진 화가의 화폭에는 따뜻한 온기가 담겨 있다. 그는 반려동물에게 함께 있어 고맙다고, 건강하게 살자고 다짐한다. 그의 그림을 보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버려진 존재에 대한 깊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공감되기 때문이다. 이제 그의 에세이를 읽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이 주는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새로운 기쁨이 아닐 수 없다.
5.
  • 김지하와 그의 시대 - 4.19부터 10.26까지 삶의 관점에서 기록한 통합의 한국 현대사 
  • 허문명 (지은이) | 동아일보사 | 2013년 11월
  • 18,500원 → 16,650원 (10%할인), 마일리지 920
  • 9.0 (2) | 세일즈포인트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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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330 보러 가기
아직까지 김 시인의 생각과 행동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그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인간적인 처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김수환 추기경이 정말 ‘큰 그릇’이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노경실 선생님의 다문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문득 15년 전 우리 가족이 독일에서 살 때 딸아이가 독일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속상해하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다문화가 보편화된 유럽에서조차 그러한데 다문화 사회로 막 접어든 우리나라는 지금 많은 혼란이 잠재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현대사회는 모두가 어울려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노경실 선생님은 이 책에서 [주위에서 만나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먼 곳에 있는 친척보다 더 가까운 우리의 친구]라고 말합니다. 이들에게 친절한 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에게 친절한 일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먼저 손을 내밀어 다문화 가정 친구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길 바랍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호주의 작은 마을 쿠링가이에서 보내온 편지는 늘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 안에는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동과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마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박일원 선생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져 우리 사회에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노경실 선생님의 다문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문득 15년 전 우리 가족이 독일에서 살 때 딸아이가 독일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속상해하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다문화가 보편화된 유럽에서조차 그러한데 다문화 사회로 막 접어든 우리나라는 지금 많은 혼란이 잠재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현대사회는 모두가 어울려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노경실 선생님은 이 책에서 [주위에서 만나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먼 곳에 있는 친척보다 더 가까운 우리의 친구]라고 말합니다. 이들에게 친절한 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에게 친절한 일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먼저 손을 내밀어 다문화 가정 친구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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